몇 년 갈고닦은 본업은 조용한데 장난삼아 해본 게 터지는 경우가 있음.
그림 그리는 사람이 올린 요리 영상이 뜬다거나 하는 식으로.
기쁜 건지 서운한 건지 감정이 복잡해진다는 사람 많더라.
겪어본 사람은 그다음에 어느 쪽으로 갔어?
몇 년 갈고닦은 본업은 조용한데 장난삼아 해본 게 터지는 경우가 있음.
그림 그리는 사람이 올린 요리 영상이 뜬다거나 하는 식으로.
기쁜 건지 서운한 건지 감정이 복잡해진다는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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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갈고닦은 본업은 조용한데 장난삼아 해본 게 터지는 경우가 있음. 그림 그리는 사람이 올린 요리 영상이 뜬다거나 하는 식으로. 기쁜 건지 서운한 건지 감정이 복잡해진다는 사람 많더라. 겪어본 사람은 그다음에 어…
회사 다닌 지 9년 차 직장인입니다. 제 동생은 지방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입니다. 지난주 팀 회식 자리였습니다. 누가 휴대폰으로 병원 관련 기사를 보다가 한마디 꺼냈고 그 뒤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의사들은 다 그…
과 사무실에서 조교 일 하는 중. 작년 학기에 실습 나갔다가 중간에 연락 끊고 안 나간 학생이 있었음. 그쪽 기관에서 학교로 항의 전화가 몇 번 왔고 결국 실습은 무효 처리. 이번 학기에 그 학생이 다시 실습처를 구…
분기마다 여러 부서가 모이는 전체 회의. 지난주에 그 자리에서 우리 팀 선배가 손을 들었다. 이대로 가면 우리 팀 프로젝트는 기한을 못 맞출 수도 있다는 발언. 그리고 그 이유가 팀장 결정이 너무 늦어서라는 말까지.…
신입 때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다들 표정 굳은 경험. 회식 자리 말실수나 단톡방 답장 실수 같은 거. 그 뒤로 어떻게 수습했는지도 같이. 지금 생각하면 이불 차는 사회생활 흑역사 있는 사람?
말도 잘 안 거는 상사가 아플 때 약 사다 준 경험 같은 거 있음?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알고 보니 챙겨주는 말이었던 순간. 그 뒤로 그 사람 다르게 보였는지도 궁금함. 회사에서 받은 의외의 다정함 뭐였음?
할 일 목록이 끝도 없이 길어질 때 다들 어떻게 함? 제일 쉬운 것부터 지우는 사람도 있고 제일 급한 것부터 하는 사람도 있음. 일단 다 미루고 잠부터 자는 사람도 있을 거임. 본인 방식은 뭐고 그게 통했음?
연애 프로나 짧은 영상에 얼굴 한 번 나갔을 뿐인데 회사에서 다들 아는 상황. 복도에서 수군거림 듣고 결국 회사 옮겼다는 얘기도 가끔 들림. 겪어봤거나 옆에서 본 사람 이야기 환영. 방송 나가기 전에 회사에 미리 말…
장애가 있는 가족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받아주는 곳이 없어 막막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요. 여러 번 떨어지고 나서 가족끼리 작은 일을 직접 시작했다는 분도 계십니다. 힘들었던 점도 편하게 나눠 주세요. 어떤 방…
나라마다 잘되는 가게 종류가 다르다는 얘기 동네마다 유행하는 가게도 몇 년 주기로 바뀌는 느낌 나중에 가게 하나 차린다면 뭐 해보고 싶어요? 반대로 이건 절대 안 한다 싶은 업종도 궁금해요
팀장을 맡은 지 일 년이 조금 넘었다. 올봄 우리 팀에 경력직 한 명이 들어왔다. 일 잘하고 성격도 무난한 사람이다. 이 동료는 종교 때문에 하루에 몇 번 짧게 기도를 한다. 한 번에 10분 남짓이다. 처음엔 계단 …
어린 나이에 초봉이 높다는 직업 얘기 가끔 돌잖아요. 막상 들어가 본 사람 얘기는 또 다를 때가 많습니다. 교대 근무나 먼 지역 근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고요. 높은 초봉 보고 들어가 보신 분 계십니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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