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 모두의 익명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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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김정은이 궁금해
김정은은 그쪽에서 신 그자체인데 기쁨조도 있지않아 뚱뜽해서 근데 분명 똥싸고 스스로 못닦을 것 같은데? 휴지말고 여러 여자들에게 혀로 닦아내라해도 하겠지? 그럴일 있을까. 똥까시 애무받으면서 똥 닦는거라 쾌락 쩔지않…
남동생한테 매달 용돈 받아서 우리 애들 선물 사 주는 엄마, 내가 예민한 거임?
친정엄마 얘기인데 어디 말할 데가 없어서 써 봐.. 엄마 아빠 두 분 다 노후 준비를 제대로 못 하셨어. 아직 일은 다니셔서 생활은 그럭저럭 되는 정도? 넉넉한 집은 절대 아님. 근데 얼마 전에 알게 된 게, 남동생…
첫 투표! 평생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가볍게 시작해 봐요. 평생 딱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뭘 고르실 건가요? 고른 이유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 퇴근하고 뭐 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저녁 계획 하나씩 남기고 가요. 아무것도 안 하기도 훌륭한 계획이에요.
썸 탈 때 답장, 몇 시간까지 괜찮아요?
연락 텀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여러분 기준이 궁금해요. 겪어본 이야기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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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으로 경찰 연락 받아본 사람 있어요?
아무 잘못 없는데 참고인으로 와달라는 연락 받으면 일단 심장부터 내려앉잖아요 ㅋㅋ 어떤 일로 연락이 왔고 가서 뭘 물어봤는지 궁금해요. 혼자 갔는지 누구랑 같이 갔는지도. 법률 조언 말고 겪은 과정 위주로 얘기해 줘…
좋아하는 배우 옛날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이어 본 적 있습니까?
한 배우에게 빠지면 데뷔 초 작품부터 거꾸로 찾아보게 됩니다. 십몇 년 사이 얼굴도 연기도 달라진 게 눈에 보이는 순간. 그때 가장 놀랐던 차이 하나씩. 배우 이름은 빼고 느낌만 들려주시면 됩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새로 친해진 애랑만 드라이브 가고 맛집 다님, 서운한 거 유치함?
고등학교 때부터 십오 년 친구 있음. 서로 제일 친하다고 생각해 왔음. 근데 걔가 올해 회사 옮기면서 동갑 동료랑 친해졌음. 처음엔 잘됐다 싶었지. 요즘 SNS 보면 둘이 주말마다 드라이브 가고 바닷가 카페 가고 맛…
AI로 만든 합성 풍자 사진, 장난이면 괜찮다고 봄?
AI로 누구 얼굴이든 그럴듯하게 합성한 사진이 금방 만들어지는 세상이다. 웃자고 만든 풍자라는 쪽. 사실처럼 퍼지면 문제라는 쪽. 어디까지가 장난이고 어디부터 선 넘은 건지. 특정 인물 얘기 말고 기준만.
10년 친구랑 서로 좋아했던 거 이제 알았어, 고백해야 해?
대학 동기로 만나서 10년째 친구인 애가 있어. 지난주 동기 결혼식 뒤풀이에서 다른 친구가 술김에 말해버렸어. 걔가 대학 때부터 나 좋아했다고. 근데 웃긴 건 나도 그랬다는 거야.. 둘 다 서로 친구로만 생각하는 줄…
비상연락처에 적을 친구가 한 명도 없었어, 지금이라도 사귀어야 할까?
지난주 건강검진 날 내시경 동의서를 쓰다가 비상연락처 칸에서 펜이 멈췄어. 남편 말고는 적을 사람이 없더라. 생각해 보니 친구랑 단둘이 밥 먹은 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나. 애 키우고 일하다 보니 십 년이 그냥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