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훌쩍 크거나 반대로 작으면 부모 마음은 계속 쓰임
주변에서 한마디씩 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
성장 검사 받아본 집은 어떤 계기로 갔음?
결과 듣고 나서 마음이 좀 놓였는지도 궁금함
아이 앞에서 키 얘기 안 하려고 조심한 방법 있으면 같이
또래보다 훌쩍 크거나 반대로 작으면 부모 마음은 계속 쓰임
주변에서 한마디씩 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
성장 검사 받아본 집은 어떤 계기로 갔음?
결과 듣고 나서 마음이 좀 놓였는지도 궁금함
아이 앞에서 키 얘기 안 하려고 조심한 방법 있으면 같이
조리원에 가면 처음 겪는 일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다는 분들 많아요.. 관리 받다가 남편이 갑자기 문 열고 들어왔다거나 수유실에서 다른 산모랑 눈 마주쳐서 어색했다거나 지나고 보면 웃긴 일도 그땐 진짜 얼굴 빨개지잖…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랑 크게 다투고 오면 부모 마음이 제일 복잡해짐 담임한테 먼저 연락해야 하나 그냥 지켜봐야 하나 그것부터 고민됨 겪어본 부모들 어떻게 했음? 지나고 보니 잘했다 싶은 거랑 후회되는 거 듣고 싶음
수술 날짜 잡아놓고 나니까 아기 만나는 것보다 수술 후 며칠이 더 무섭다는 사람이 많더라ㅠㅠ 기침만 해도 배가 울린다는 말 듣고 겁먹은 사람도 있고.. 해본 사람들 첫 며칠 어떻게 버텼어? 남편이나 가족이 해줘서 제…
남편이 2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일 년 가까이 집에 있었음. 그때 남편 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건 앎.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했고 병원도 같이 다녔음. 그래서 그 일 년 동안 돈 버는 것도 내가 하고 집안일도…
맞벌이 아니고 제가 외벌이입니다. 월급에서 제 용돈이랑 적금 빼고 매달 500만 원을 아내한테 생활비로 보내요. 아이 둘 학원비랑 관리비는 따로 제가 냅니다. 그래서 빠듯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난주에 우편물…
큰애가 올봄에 드디어 취직을 했어요. 회사가 집에서 지하철로 사십 분이라 따로 나가 살 생각은 없대요. 저희도 그게 편하고요. 문제는 생활비예요. 저는 한 달에 삼십만 원이라도 받고 싶어요. 돈이 궁해서가 아니라 버…
명절 내내 가시방석이었어. 우리 집 애 둘이 올해 나란히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학에 들어갔거든. 나도 기쁘지. 근데 시어머니가 친척들 모일 때마다 그 얘기를 꺼내셔. 전 부치면서도 하시고 상 차리면서도 하시고. 문…
형제나 친구가 급한 일 생겼다고 아이 하루만 봐달라는 부탁 받는 경우 있음 반나절쯤이야 하고 받았다가 밥 먹이고 낮잠 재우는 데서 체력 끝났다는 얘기 많더라 그러고 나면 애 키우는 사람들이 새삼 대단해 보임 남의 집…
임신 18주 차에 접어들었음. 다음 진료 때 성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더니 시누가 신나서 계획을 짜기 시작함. 풍선 터뜨리는 걸 할지 케이크를 자를지 벌써 고르는 중이래. 본인이 다 준비할 테니 우리는 몸만 오…
대학 동기 셋이 15년째 친구. 그중 한 명이 올봄에 결혼 날짜까지 잡은 상황. 나는 축사까지 맡기로 했었고. 두 달 전에 우연히 그 예비신랑 회사 사람이랑 같은 모임에 끼게 됐는데 듣다 보니 얘기가 이상하더라. 친…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서른셋 직장인입니다. 예비신부는 해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고 우리나라에서 일하다 만나 3년을 연애했습니다. 식은 여기서 올리기로 했고 저희 부모님께서 예식 비용을 전부 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배우자가 얼굴 알려진 직업이거나 회사에서 위치가 있으면 내 계정 하나도 조심스러워지는 경우. 내 일상 올렸을 뿐인데 배우자 얘기로 댓글이 몰리기도 하고.. 결국 계정 닫거나 활동 접었다는 얘기도 꽤 들림. 겪어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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