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수록 명절이나 집안 행사 때 잠깐씩 맡길 일이 생김.
가족이니까 괜찮겠지 싶다가도 막상 맡기려면 마음이 쓰인다는 부모가 많음.
맡길 사람을 정해둔 집도 있고 아이 혼자 두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는 집도 있음.
다들 어떤 기준으로 정했음?
아이한테 미리 일러두는 말 있으면 그것도 궁금함.
아이가 어릴수록 명절이나 집안 행사 때 잠깐씩 맡길 일이 생김.
가족이니까 괜찮겠지 싶다가도 막상 맡기려면 마음이 쓰인다는 부모가 많음.
맡길 사람을 정해둔 집도 있고 아이 혼자 두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는 집도 있음.
다들 어떤 기준으로 정했음?
아이한테 미리 일러두는 말 있으면 그것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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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40일 된 아기 키우는 중.. 밤마다 두세 번은 깨서 우는데 길게 울 땐 30분도 감 ㅠㅠ 어제 현관문에 쪽지가 붙어 있었어. 옆집이었어. '새벽에 아이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잡니다. 교대 근무라 낮에…
임신 32주 차. 다음 달엔 출산 방식을 정해야 함. 나는 처음부터 수술로 낳고 싶었음. 진통을 오래 겪는 게 너무 무서움. 담당 선생님도 내 상황이면 둘 다 가능하다고 하셨고. 근데 남편이 반대까진 아니고 좀 걸려…
우리 집은 월급 통장을 아내가 관리하고 나는 매달 용돈 받아 씀. 불만은 없었어. 아내가 나보다 돈 관리를 훨씬 잘하거든. 문제는 작년 성과급. 아내한테는 실제보다 조금 적게 말하고 차액을 따로 통장에 넣어뒀어. 거…
외벌이 된 지 8개월째. 아내는 육아휴직 중이고 애는 이제 막 기어다니기 시작함. 양가 부모님은 멀리 사셔서 도와줄 사람도 없음. 어제 아내가 주 3일 오전만이라도 돌봄 선생님 쓰자고 하더라. 한 달에 수십만 원 나…
조리원에 가면 처음 겪는 일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다는 분들 많아요.. 관리 받다가 남편이 갑자기 문 열고 들어왔다거나 수유실에서 다른 산모랑 눈 마주쳐서 어색했다거나 지나고 보면 웃긴 일도 그땐 진짜 얼굴 빨개지잖…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랑 크게 다투고 오면 부모 마음이 제일 복잡해짐 담임한테 먼저 연락해야 하나 그냥 지켜봐야 하나 그것부터 고민됨 겪어본 부모들 어떻게 했음? 지나고 보니 잘했다 싶은 거랑 후회되는 거 듣고 싶음
수술 날짜 잡아놓고 나니까 아기 만나는 것보다 수술 후 며칠이 더 무섭다는 사람이 많더라ㅠㅠ 기침만 해도 배가 울린다는 말 듣고 겁먹은 사람도 있고.. 해본 사람들 첫 며칠 어떻게 버텼어? 남편이나 가족이 해줘서 제…
남편이 2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일 년 가까이 집에 있었음. 그때 남편 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건 앎.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했고 병원도 같이 다녔음. 그래서 그 일 년 동안 돈 버는 것도 내가 하고 집안일도…
맞벌이 아니고 제가 외벌이입니다. 월급에서 제 용돈이랑 적금 빼고 매달 500만 원을 아내한테 생활비로 보내요. 아이 둘 학원비랑 관리비는 따로 제가 냅니다. 그래서 빠듯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난주에 우편물…
큰애가 올봄에 드디어 취직을 했어요. 회사가 집에서 지하철로 사십 분이라 따로 나가 살 생각은 없대요. 저희도 그게 편하고요. 문제는 생활비예요. 저는 한 달에 삼십만 원이라도 받고 싶어요. 돈이 궁해서가 아니라 버…
명절 내내 가시방석이었어. 우리 집 애 둘이 올해 나란히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학에 들어갔거든. 나도 기쁘지. 근데 시어머니가 친척들 모일 때마다 그 얘기를 꺼내셔. 전 부치면서도 하시고 상 차리면서도 하시고. 문…
형제나 친구가 급한 일 생겼다고 아이 하루만 봐달라는 부탁 받는 경우 있음 반나절쯤이야 하고 받았다가 밥 먹이고 낮잠 재우는 데서 체력 끝났다는 얘기 많더라 그러고 나면 애 키우는 사람들이 새삼 대단해 보임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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