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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독점하던 업체가 바뀌고 나서 가격이나 맛 달라진 거 체감해본 적?

한 업체가 수십 년 맡아오던 곳이 경쟁 체제로 바뀐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요.

그럼 가격도 내려가고 맛도 좋아진다고들 하는데 진짜 그럴까 싶음.

바뀌고 나서 오히려 비싸졌다는 경험담도 들어봤습니다.

여러분은 독점이 깨진 뒤 달라진 걸 직접 느껴본 적 있어요?

휴게소든 동네 시설이든 경험 위주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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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지지하는 쪽이 나한테 이득인지 따져보고 투표하십니까?

어느 쪽이 이익집단이라는 말이 오갈 때마다 궁금해집니다.. 나한테 실제로 이득이 되는 쪽을 찍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손해를 보더라도 옳다고 믿는 쪽을 찍는 게 맞는 건지.. 여러분은 투표할 때 어느 쪽에 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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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비판 글 막으려 한다는 논란, 어디까지가 정당한 대응이라고 보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비판 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 늘 논란이 된다. 허위 내용이면 막는 게 맞다는 쪽이 있다. 비판까지 위축시키는 입막음이라는 쪽도 있다. 너는 어디까지가 정당한 대응이라고 보나? 경계선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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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새로 뽑힌 리더 평가, 몇 달 지나면 해도 된다고 봐?

대표나 회장이 바뀌면 석 달도 안 돼서 잘한다 못한다 말이 쏟아지잖아. 지지하는 쪽은 업적 목록을 만들고 반대쪽은 실수 목록을 만듭니다. 나는 솔직히 첫해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 너는 평가 시작하는 시점이 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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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시민 의견 듣는다며 하는 것 중 진짜 효과 있다고 보는 거?

새로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다들 의견을 듣겠다고 함. 현장 방문에 온라인 제안 게시판에 간담회까지. 근데 막상 바뀌는 건 잘 안 보인다는 말도 많아. 너는 그중에 뭐가 제일 효과 있다고 봐? 아니면 이런 건 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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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나라 살림 아껴야 할 때 안전 관련 예산도 줄여도 된다고 봄?

예산 줄인다는 뉴스 나올 때마다 어디를 줄이는지가 늘 논쟁입니다. 안전 쪽은 손대면 안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쪽도 새는 돈이 있으면 줄여야 한다는 사람도 있음. 저는 둘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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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원 예약 몇 달씩 밀려서 애태워본 사람?

가족 진료 때문에 큰 병원 예약하려니 몇 달 뒤라는 말 들으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겨우 날짜 잡고 가서 두 시간 기다렸다가 3분 보고 나온 적도 있음ㅋㅋ 이런 거 겪어본 분들 그 사이에 다른 병원 알아봤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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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처음 만난 자리에서 누구 지지하냐고 대놓고 물어보면 대답함?

동호회 첫 모임 갔는데 누가 대뜸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해?ㅋㅋ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웃으면서 넘기는 사람도 있더라. 나는 대답하기 전에 저 사람이 어느 쪽인지부터 눈치 보게 되던데. 다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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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친구가 단톡에서 정치 멸칭 섞어 쓰면 한마디 하세요?

온라인에서 상대 진영을 낮춰 부르는 말이 너무 흔해졌어요. 친구 단톡방에서도 누가 그런 말을 섞어 쓰면 분위기가 묘해집니다. 웃자고 한 말에 정색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이럴 때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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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농사짓는 가족 있는 사람, 바깥 사정 때문에 농사 힘들어진 거 체감함?

시골에서 농사짓는 큰아버지가 올해는 남는 게 없다고 하심. 이것저것 다 올라서 팔아도 손에 쥐는 게 줄었다고 함. 뉴스로만 보던 게 가족 얘기가 되니까 다르게 들림. 농사짓는 집 사람들은 체감 어떰? 장 볼 때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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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나 학생회장 뽑을 때 뭘 보고 찍었습니까?

학교 다닐 때 반장 선거나 학생회장 선거 기억나십니까? 공약 보고 뽑은 사람도 있고 친한 친구라서 뽑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때 기준이 어른 돼서 투표하는 기준이랑 닮았는지 궁금합니다 재밌었던 선거 공약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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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경제 좋아졌다는 뉴스, 내 장바구니로도 체감돼요?

성장률이 높게 나왔다는 뉴스는 종종 보이는데요 장 보러 가면 체감이 잘 안 된다는 말도 많아요 숫자는 좋다는데 내 생활은 그대로라는 느낌 반대로 확실히 나아졌다고 느끼는 분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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