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얘기 그대로 전했을 뿐인데 나중에 보니 사실이 아니었던 적 있어?
단톡에 한 줄 옮긴 게 생각보다 멀리 퍼져서 식은땀 났다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
바로잡는 글은 올렸는지 사과는 받아줬는지도 궁금해.
그때 당사자한테 어떻게 사과했어?
들은 얘기 그대로 전했을 뿐인데 나중에 보니 사실이 아니었던 적 있어?
단톡에 한 줄 옮긴 게 생각보다 멀리 퍼져서 식은땀 났다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
바로잡는 글은 올렸는지 사과는 받아줬는지도 궁금해.
그때 당사자한테 어떻게 사과했어?
원래 국밥은 밥 말아서 먹는 거라 생각했는데 따로 내주는 집도 꽤 보임. 처음엔 어색했는데 따로 먹어보니 밥이 덜 퍼져서 괜찮더라. 다들 말아 먹는 파임? 따로 먹는 파임? 중간에 취향 바뀐 사람 있으면 계기도 궁금…
어떤 글 댓글창에서 나 혼자 다른 의견 냈다가 순식간에 열 명이랑 말싸움함. 밤새 답글 달다가 아침에 보니 내가 무슨 말 했는지도 기억 안 남. 이겼는지 졌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피곤했음. 다들 온라인에서 혼자 다수 …
지난주에 외할아버지 장례를 치렀어요. 둘째 날 저녁에 할아버지랑 오십 년 넘게 친구로 지내신 어르신이 오셨습니다. 영정 사진 앞에서 한참 서 계시더니 갑자기 큰 소리로 먼저 가서 좋겠다 이 영감아 거기선 술값 네가 …
시험 날 아침이면 손이 떨려서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잖아요. 저는 쉬는 시간마다 따뜻한 물 한 모금 마시고 창밖만 봤어요. 그게 의외로 제일 도움이 됐어요. 여러분은 시험 날 긴장 풀던 방법 있어요? 몸에 안 좋은…
수험생 친척 동생들한테 막대 과자 한 상자씩 돌리려고 하는데 고민이 생겼어요. 너무 많이 주면 부담스러울까 싶고. 쪽지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어. 응원 간식 돌려본 분들 반응 어땠어요? 받았을 때 좋았던 선물…

커뮤마다 다른 데서 안 보이는 규칙 같은 게 있음. 글 끝에 꼭 같은 인사를 붙인다든가 하는 거. 처음엔 낯설었는데 이제는 나도 따라 하고 있더라. 너네가 다니는 곳에도 이런 신기한 문화 있어? 사이트 이름은 빼고 …
오래 쌓인 두 사람이 드디어 맞붙는 장면 나오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거 다들 알 거임. 작품 이름은 빼고 어떤 대결이었는지만 풀어줘. 스승이랑 제자였는지 오랜 친구였는지 그런 관계 위주로. 그 장면 하나 보고 작품 끝…
주말에 동네 마트 과자 코너에 있었음. 옆에서 대여섯 살쯤 돼 보이는 애가 젤리 봉지를 뜯어서 먹고 있었음. 계산 전인 거 같아서 애한테 이거 아직 돈 안 낸 거라 먹으면 안 된다고 조용히 말했음. 그랬더니 저쪽에서…
자주 보던 가수 활동이 갑자기 뚝 끊기면 괜히 불안해져. 공식 소식도 없으니까 이상한 추측만 돌고. 나는 그럴 때 일부러 커뮤를 안 보려고 해. 너넨 최애 소식 끊겼을 때 어떻게 버텨? 기다리는 동안 하는 거 있으면…
배달 시켰는데 영수증 뒤에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으면 괜히 기분 좋아지잖아. 그런 거 받아본 사람 있음? 그 가게 계속 시키게 됐음? 그림 보관해둔 사람도 있을 듯. 받았던 그림이나 메모 중에 기억나는 거 있으면 …
재밌게 보던 드라마가 어느 원작이랑 너무 비슷하다는 말 나오면 기분 묘함ㅋㅋ 그때부터 장면마다 비교하게 되는 사람. 그래도 끝까지 봤음? 바로 하차했음? 비슷한 거랑 베낀 거 어디서 갈린다고 생각하는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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