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서 놀러 나갔는데 꼭 예상 못 한 일이 하나씩 생김
길 잃어서 엉뚱한 동네 구경한 거나 처음 보는 사람이랑 친해진 거나
너네도 놀러 갔다가 생긴 웃긴 일이나 황당한 일 있으면 적어줘
좋았던 일도 망했던 일도 다 환영함
날 좋아서 놀러 나갔는데 꼭 예상 못 한 일이 하나씩 생김
길 잃어서 엉뚱한 동네 구경한 거나 처음 보는 사람이랑 친해진 거나
너네도 놀러 갔다가 생긴 웃긴 일이나 황당한 일 있으면 적어줘
좋았던 일도 망했던 일도 다 환영함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의 작은 태블릿 들고 다니기 좋다는 사람이랑 폰이랑 겹친다는 사람이 늘 반반.. 쓰는 사람들은 주로 어디에 씀? 전자책 용도? 아니면 게임? 안 사는 사람은 왜 안 사는지도 궁금
빨간 펜으로 이름 쓰기나 밥에 숟가락 꽂아두기 같은 거 우리끼린 다 알잖음 근데 외국에서 온 친구나 동료는 모르고 그냥 할 때가 있음 그 자리에서 바로 알려줌? 아니면 그냥 넘어감? 알려줬을 때 반응 어땠는지도 궁금…
작게 시작한 가게나 개인 브랜드가 큰 회사 이름이랑 비슷하다는 이유로 연락받는 일이 있다고 함 이름 바꾸자니 간판이며 포장이며 돈이 장난 아니고 버티자니 무서움 겪어본 사람 어떻게 해결했음? 이름 지을 때 미리 확인…
나는 서운한 일을 진짜 금방 잊음. 누가 나한테 서운하게 해도 자고 일어나면 대부분 까먹음. 덕분에 스트레스는 별로 없음. 근데 이번에 언니한테 크게 한 소리 들음.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최근 석 달 …
출근길 지하철역 앞에서 십 년 넘게 양말이랑 장갑을 팔던 사장님 같은 분들 있잖아요. 어느 날부터 자리가 비어 있고 장사를 그만두셨다는 말만 건너 듣게 되면 괜히 허전해요. 이름도 모르는 사이인데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좋아하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외전 소식만 기다리게 됩니다. 기념일 같은 소소한 에피소드 하나에도 한참 설레는 마음 막상 나오면 아껴 읽느라 며칠씩 걸립니다. 외전 기다려본 작품 있습니까? 제일 기억에 남는 외전 얘…
길에서 연예인 마주치면 일단 휴대폰부터 꺼내게 되는 순간 멀리서 한 장은 괜찮다는 쪽 쉬는 시간까지 찍히는 건 너무하다는 쪽.. 파파라치 사진은 좋아하면서 정작 찍히는 입장 생각은 잘 안 하게 되는 거지 너는 어느 …
내 오랜 친구 얘기임. 이 친구는 화내는 걸 본 적이 없음. 누가 부탁하면 다 들어주고 손해 봐도 웃고 넘김. 처음엔 그게 너무 신기했음. 어떻게 저렇게 살지 싶어서. 이번 학기에 같은 동아리 선배가 행사 준비를 거…
거리마다 반짝이는 장식 보면 괜히 설레는 계절 근데 막상 집에서는 평소랑 똑같이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 트리 하나 세우는 것만으로 분위기 확 달라진다는 집도 다들 연말 분위기 어떻게 즐김? 소소한 방법이라도 궁금
날 좋아서 놀러 나갔는데 꼭 예상 못 한 일이 하나씩 생김 길 잃어서 엉뚱한 동네 구경한 거나 처음 보는 사람이랑 친해진 거나 너네도 놀러 갔다가 생긴 웃긴 일이나 황당한 일 있으면 적어줘 좋았던 일도 망했던 일도 …
이제 진짜 잔다고 단톡에 말해놓고 한 시간째 폰 보는 사람 많을 듯 눈 감고 숫자 세기 빗소리 틀기 다 해봐도 안 될 때 있음 그럴 때 너네는 뭐 함? 그냥 일어나서 딴 거 함? 이거 하면 진짜 잠 온다 싶은 거 있…
엄마 아빠 젊을 때 좋아하던 배우 사진이 짧은 영상에서 다시 돌더라 젊은 애들이 그걸 새로 발견한 것처럼 열광하는 게 웃기면서도 이해돼 그때 감성이 지금 보면 오히려 새로운가 봐 너도 이런 거 보고 신기했던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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