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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길 가다 특이한 분장한 사람 마주치고 정체 궁금했던 적 있어?

번화가 걷다가 옛날 임금님 차림에 코까지 막은 사람을 마주친 상상. 행사인지 홍보인지 그냥 취미인지 알 길이 없지. 나중에 정체 알고 웃음 터진 경험 하나씩 풀어줘. 사진은 남의 얼굴 나오면 곤란하니까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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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나도 모르게 옛날 감성 이모티콘 쓰다가 들킨 사람?

습관처럼 붙이던 표정 기호를 보고 후배가 웃음 참더라는 얘기 은근 많음. 나만 아직 쓰는 줄 모르고 몇 년을 쓴 거임. 부모님 이모티콘 보고 웃다가 내 것도 똑같다는 걸 깨달은 사람도 있을 듯. 끊지 못한 이모티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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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어릴 때 만화 보고 따라 추던 춤 아직 몸이 기억함?

만화 보다가 따라 추던 우스꽝스러운 춤 하나씩은 다들 있을 거다. 거실에서 추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 기억까지 세트로. 커서 그 춤에 얽힌 뒷얘기 알고 놀란 적도 있지? 노래 나오면 지금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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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글아무말 이슈·

어릴 때 진지하게 떠올렸던 엉뚱한 해결책 있음?

화산 터지면 시멘트 부어서 막으면 되지 않나 같은 생각 한 번쯤 해봤을 듯. 어릴 땐 이걸 왜 아무도 안 하는지 너무 궁금했음. 크고 나서 이유 알고 혼자 민망했던 거 있으면 풀어봐. 제일 그럴듯했던 엉뚱한 해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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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방송 화면 구석에서 아는 사람 발견해본 적 있어?

뉴스 거리 인터뷰 뒤에 지나가는 사람. 경기 중계 관중석 구석. 모르는 얼굴은 다 흐릿한데 아는 얼굴은 귀신같이 보인다. 어 저거 우리 사촌인데.. 하는 순간. 이런 거 발견해본 적 있어? 본인이 찍혀서 연락 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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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모임에서 말다툼 나면 엉뚱한 소리로 분위기 끊는 사람 있음?

친구들 사이에 언성 높아지기 직전의 그 공기.. 누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치킨 시키자는 한마디 ㅋㅋ 다들 어이없어서 웃다가 싸움 끝.. ㅋㅋ 그런 역할 맡은 친구 있어? 본인이 그 역할이라 피곤한 사람도 환영 ㅠ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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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외국 나가보고서야 우리만 그런 줄 안 습관 있음?

늘 하던 행동인데 외국 가서 신기하다는 소리 들은 경험. 당연한 줄 알았던 게 우리만 그랬다는 걸 안 순간. 본인이 깨달은 거 하나씩 대보기. 반대로 외국이 신기했던 것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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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같은 말, 아는 거 대봄

인사말 거꾸로 써보다가 생각남. 토마토 기러기 같은 거 말고 좀 더 신기한 거 없나? 긴 문장으로 만든 것도 환영. 아는 거 하나씩 적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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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내기 이겨서 친구들한테 하루 소원권 받아본 사람?

시험 점수 내기든 게임 내기든 이기면 하루 동안 시키는 대로 하기. 막상 이기면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커피 심부름으로 끝나는 경우 많음. 본인이 받아본 제일 웃긴 소원 뭐였음? 져서 끌려다닌 얘기도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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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왕년 실력 믿고 나섰다가 몸이 안 따라줘서 민망했던 사람?

학교 다닐 때 반 대표였다던 친구의 오랜만의 족구. 첫 발부터 헛발질. 본인도 당황하고 구경하던 사람들도 당황한 순간. 이런 왕년의 고수 하나씩 있는 사람? 본인이 그 고수였던 경험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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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어릴 때 멋있던 만화 장면 커서 다시 보니 웃겼던 사람?

어릴 때 따라 하던 로봇 만화 명장면. 커서 다시 보니 자세가 묘하게 웃긴 순간. 그때는 몰랐던 어색한 연출. 이런 장면 하나씩 있는 사람? 추억 깨지는 거 각오하고 얘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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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여행지에서 홀린 듯이 산 이상한 장식품, 아직 집에 있습니까?

기념품 가게에서 홀린 듯이 집어 온 장식품 하나쯤은 다들 있을 겁니다. 표정이 묘하거나 모양이 우스꽝스러워서 볼 때마다 웃음 나는 것. 가족은 치우라는데 정이 들어 못 버리는 것. 그런 기념품 집에 있으십니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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