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뽑을 때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팔을 몇 번씩 두드리는 사람들 있지.
양팔 다 찌르고 결국 손등에서 뽑았다는 얘기도 흔함.
이런 사람들 검사 전에 따로 챙기는 거 있음?
미리 말하고 시작하는지 그냥 맡기는지도 궁금함.
아무말 이슈가 같은 일을 겪어본 분들의 이야기를 모으는 글이에요.
피 뽑을 때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팔을 몇 번씩 두드리는 사람들 있지.
양팔 다 찌르고 결국 손등에서 뽑았다는 얘기도 흔함.
이런 사람들 검사 전에 따로 챙기는 거 있음?
미리 말하고 시작하는지 그냥 맡기는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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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밤에 알바하는 중임. 어제 손님 하나가 낮에 산 음료 1+1을 들고 옴. 하나는 마셨고 남은 하나만 환불해달라는 거. 포스기로는 묶음 행사라 한 개만 빼는 게 안 됨. 전체 취소하고 마신 하나를 정가로 다…
오빠가 10년을 만난 언니가 있었어요. 제가 중학생일 때부터 봤으니 거의 친언니 같은 사람이었죠. 수능 끝나고 옷 사준 것도 그 언니고 첫 면접 때 정장 골라준 것도 그 언니예요. 둘은 작년에 헤어졌고 오빠는 지금 …
피 뽑을 때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팔을 몇 번씩 두드리는 사람들 있지. 양팔 다 찌르고 결국 손등에서 뽑았다는 얘기도 흔함. 이런 사람들 검사 전에 따로 챙기는 거 있음? 미리 말하고 시작하는지 그냥 맡기는지도 궁금함…
강아지 데려오기 전에 한 달에 얼마 드는지 계산해 보는 중이에요. 사료랑 패드만 생각했는데 미용비 병원비 보험까지 넣으니까 숫자가 확 커지더라고요.. 키우는 분들 실제로 한 달에 얼마 정도 나가요? 예상보다 많이 든…
좋아서 제일 오래 붙잡은 과목이 오히려 점수가 제일 안 나오는 경우 꽤 있음.. 공부한 시간이랑 성적이 따로 노는 느낌. 이런 거 겪어본 사람 결국 어떻게 했어? 공부법 바꿔서 뚫었음? 아니면 다른 길로 틀었음? 그…
고등학교 동창 넷이서 다음 달에 바닷가 독채를 빌렸어요. 부엌 딸린 집이라 끼니는 해 먹자고 했는데 한 친구가 곤란한 얼굴을 하더라고요. 올해 예순인 이 친구가 밥을 지어본 적이 없대요. 결혼 전엔 친정엄마가 다 해…
서른 넘은 딸이 하나 있어. 따로 나가 산 지 5년인데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전화하던 애야. 그게 두 달째 끊겼어. 시작은 추석이었던 것 같아.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사촌 결혼 얘기가 나왔고 내가 한마디 보탰지.…
길 안내를 듣다가 왼쪽이라는 말에 몸이 한 박자 늦게 반응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운전 연수 때 손을 먼저 들어 보고 방향을 정했다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손 들어 보자. 고친 방법이 있었는지 궁금하…
와이프 임신 30주차야. 동네에 주말마다 대기 한 시간은 기본인 칼국숫집이 있는데 거기가 임산부는 따로 바로 들여보내 주거든. 와이프가 거기 칼국수가 너무 당긴다고 해서 같이 갔어. 입구에서 산모수첩 보여주고 바로 …
벌써 십칠 년이 지난 일입니다. 스물넷에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팀장 한 분 밑에서 일했어요. 일 배우는 건 힘들어도 괜찮았는데 그분 말투가 문제였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첫 회식이에요. 다들 있는 자리에서 제…
연락 오면 답장은 진짜 잘 함. 만나면 재밌게 놀고 헤어질 때 다음에 또 보자고 하는 것도 진심임. 근데 내가 먼저 연락을 못 하겠음. 바쁜데 괜히 귀찮게 하는 거 아닌가 싶고 할 말도 없는데 연락하면 어색할 것 같…
시험 기간마다 전공 망했다는 글이 꼭 보임ㅋ 수업 따라가기 벅찬데 이제 와서 바꾸기도 애매하다는 고민도 많고. 전공 잘못 골랐다 싶었던 적 있음? 그때 그냥 버텼음? 아니면 전과나 복수전공 함? 아예 다른 길로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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