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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여행 가서 문화 차이 때문에 당황했던 순간 있어요?

여행 가면 우리한테 당연한 게 거기선 이상한 일이 되기도 해요.

식당에서 물을 따로 사야 한다든가 계산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든가요.

당황했지만 지나고 보니 재밌었던 일 있으세요?

특정 나라 흉보기 말고 에피소드 위주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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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여행지에서 권해준 음식 거절 못 하고 먹어본 사람?

여행 가서 현지 사람이 자기 동네 명물이라고 내민 음식. 냄새부터 심상치 않은데 다들 지켜보는 분위기. 안 먹으면 실례 같아서 눈 감고 한 입 넣은 경험. 먹어보니 의외로 괜찮았어? 아니면 지금도 생각만 해도 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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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위생 걱정 때문에 여행지 바꿔본 사람?

여행 계획 세울 때 볼거리보다 먹을 게 더 걱정되는 경우 있음. 위생 걱정 때문에 길거리 음식은 아예 안 먹는 사람도 있고 그게 여행의 재미라는 사람도 있음. 음식 걱정 때문에 여행지 바꿔본 적 있음? 가서 배탈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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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살아보고 끝까지 적응 안 됐던 생활 방식 있음?

다른 나라 살아보면 처음엔 다 신기함. 그러다 한 달쯤 지나면 슬슬 답답한 것들 등장. 느린 행정 처리라든가 저녁만 되면 문 닫는 가게라든가. 살아보고 이건 끝까지 적응 안 되더라 싶었던 생활 방식 하나씩.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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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큰일 생겼을 때 말 안 통해서 막막했던 경험 있어?

외국에서 지내다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말부터 막히더라.. 병원 서류 하나 떼는 데도 하루가 다 가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는 막막함.. 겪어본 사람들은 그때 누가 제일 도움이 됐어? 대사관이든 현지 친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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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한테 우리 음식 소개했다가 반응 갈렸던 적?

외국인 동료들한테 순대 사줬어요ㅋㅋ 한 명은 매일 먹겠다고 하고 한 명은 끝까지 손도 안 댐. 음식 문화가 다르면 반응도 완전 극과 극. 여러분은 외국인 친구한테 뭐 먹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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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갔다가 교통 때문에 혼쭐난 적 있음?

해외여행 가서 길 하나 건너는 데 10분 걸림. 신호는 있는데 다들 알아서 건너는 분위기. 현지 사람 뒤에 딱 붙어서 건넌 기억뿐. 여행지에서 교통 때문에 고생한 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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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빡빡하게 짜는 친구랑 여행, 편함 vs 피곤함?

여행 가면 분 단위로 일정 짜 오는 친구가 있음 덕분에 헤맬 일은 없는데 카페에 오래 앉아 있을 틈도 없음 나는 즉흥파라 매번 끌려다니는 느낌 다들 이런 친구랑 여행 가면 어느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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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이상하게 바뀐 한식 메뉴 먹어본 사람?

해외 나가면 우리 음식이 현지식으로 바뀐 메뉴를 종종 봄. 김치가 들어간 빵이라든가 떡볶이 맛 과자라든가. 생각보다 맛있었던 것도 있고 이건 아니다 싶은 것도 있음. 다들 먹어본 것 중 제일 충격적인 메뉴 뭐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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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효도여행, 패키지로 보내드림 vs 휴가 내서 같이 감?

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해외여행 보내드리기로 함. 누나랑 나 둘이 반반 내기로 했고. 문제는 방식임. 누나는 패키지로 보내드리자 함. 가이드가 다 챙겨주니 부모님이 편하고 말 안 통해도 걱정 없다고. 나는 우리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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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 동네 고양이나 강아지랑 잠깐 놀아줬더니 끝까지 따라온 경험 있음? 숙소 앞까지 쫓아와서 기다리고 있었다든가. 떠날 때 마음 약해져서 발이 안 떨어졌던 썰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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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늦가을에 다녀와서 좋았던 해외여행지 있어?

11월 말에 며칠 쉬게 돼서 해외여행 생각 중.. 너무 춥지 않고 사람도 덜 붐비는 곳이면 좋겠어. 늦가을에 다녀와서 만족했던 여행지 있으면 추천해줘. 날씨나 옷차림 팁도 같이 알려주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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