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선 하루 종일 간다던 배터리가 반나절 만에 닳는 경우가 있음.
알고 보니 특정 조건에서만 나오는 숫자였다는 식.
이런 일 겪고 고객센터나 판매처에 따져본 사람 있음?
환불이나 보상 받았는지 그냥 넘어갔는지 궁금함.
광고에선 하루 종일 간다던 배터리가 반나절 만에 닳는 경우가 있음.
알고 보니 특정 조건에서만 나오는 숫자였다는 식.
이런 일 겪고 고객센터나 판매처에 따져본 사람 있음?
환불이나 보상 받았는지 그냥 넘어갔는지 궁금함.
떠나신 아빠 반지를 목걸이로 걸고 다닌다는 얘기 들으면 괜히 마음이 찡하더라.. 시계나 지갑처럼 매일 쓰는 걸로 간직하는 사람도 있고. 그 물건 덕분에 힘든 날 버틴다는 사람도 있어. 너도 그런 물건 있으면 얘기해줄…
논란 터졌을 때 바로 끊었던 브랜드 하나쯤은 있을 듯 몇 년 지나니 다시 매장에서 손이 가는 순간.. 대체할 게 없어서인지 그냥 잊혀서인지 애매 그럴 때 다시 쓰는 거 괜찮다고 봐? 끝까지 안 쓰는 사람 얘기도 궁금
사진이나 영상을 다시 보면 손을 계속 꼼지락거리고 있는 내가 보일 때가 있다. 말할 땐 몰랐는데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알게 된 버릇. 소매 끝을 만지작거리거나 반지를 빙빙 돌리는 사람도 많음. 다들 어떤 손버릇 있음…
오해나 삼각관계 없이 둘이 서로만 좋아하는 이야기만 골라 보는 분들이 있어요. 자극적인 전개가 유행해도 그런 순한 맛이 제일 편하대요. 반대로 너무 잔잔하면 심심해서 못 보겠다는 분들도 있고요. 여러분은 어느 쪽이에…
처음 무대 서던 날 대본 든 손이 덜덜 떨렸다는 얘기 들으면 괜히 웃음 나옴 ㅋㅋ 준비 다 해놓고도 첫마디에서 이름 틀리게 말한 사람도 있고. 지금 생각하면 귀여운 흑역사지. 다들 처음 긴장했던 순간 하나씩 풀어봐 …
며칠 괜찮다가 아침 공기가 확 바뀌는 날이 꼭 온다. 그럴 때 집집마다 제일 먼저 꺼내는 게 다르다. 누구는 전기장판이고 누구는 수면양말이다. 이거 없으면 겨울 못 난다 싶은 물건 있는 사람?
어릴 때 필통 안에 들어 있던 캐릭터 연필이랑 공책 표지가 아직도 생각나 그때는 새 학기마다 공책 고르는 게 큰일이었지 지금 보면 촌스러운데 다시 나오면 하나쯤 사고 싶다 그 시절 물건 아직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 …
별것 아닌 줄 알고 넘긴 증상이 나중에 크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미루다 검사에서 놀랐다는 얘기도 종종 듣는다. 반대로 걱정만 키우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경우도 있고.. 그래서 병원 갈 타이밍…
뉴스 한 번 크게 나면 베란다에 생수 박스가 늘어나는 집 라면에 휴대용 버너에 손전등까지 한가득 대비는 좋은데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게 더 많다는 얘기도 가족이 이렇게 쟁이면 말리는 편? 같이 챙기는 편? 어디까지…
룸메랑 산 지 일 년 됐어. 성격도 잘 맞고 집안일도 나눠서 잘하는 편이야. 근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있어. 얘가 동네 균일가 생활용품점을 너무 좋아해. 퇴근길에 들르면 꼭 한 봉지씩 들고 와. 수납 바구니나 귀여운…
우리 팀 간판 선수가 해외 리그 관심 받는다는 소식 들리면 마음이 복잡 잘돼서 나가는 거니 축하할 일인데.. 다음 시즌 라인업 생각하면 벌써 허전한 기분ㅋㅋ 막상 가면 새벽에 그 경기 챙겨 보게 될 듯.. 다들 이럴…
몇 년씩 드나들던 곳인데 어느 순간 글 분위기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싸움 글이 늘었거나 예전 사람들이 하나둘 안 보이거나.. 정들어서 쉽게 떠나지도 못하는 상황. 그럴 때 다들 남아서 버티셨습니까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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