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데가 하필 보여주기 민망한 곳이면 병원 가기 전부터 망설여짐.
의사는 매일 보는 거라 아무렇지 않다는데 환자 입장은 다르잖아.
그래서 미루다가 더 키운 사람도 있다고 함.
민망한 진료 받아본 사람은 어떻게 마음 먹었음?
같은 성별 의사 찾아간 사람도 있는지 궁금함.
아픈 데가 하필 보여주기 민망한 곳이면 병원 가기 전부터 망설여짐.
의사는 매일 보는 거라 아무렇지 않다는데 환자 입장은 다르잖아.
그래서 미루다가 더 키운 사람도 있다고 함.
민망한 진료 받아본 사람은 어떻게 마음 먹었음?
같은 성별 의사 찾아간 사람도 있는지 궁금함.
줄거리는 평범한데 배우 말투 하나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되는 드라마 있음. 대사 한 줄을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같은 장면도 완전 다르게 들림. 반대로 대사 톤이 어색해서 하차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음. 다들 기억…
지하철역 계단에서 할머니 한 분이 장바구니를 낑낑 들고 계셨음.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들어드린다고 했지. 근데 마지막 계단에서 손잡이가 툭 끊어짐. 계란 한 판이랑 유리병 하나가 박살 남. 손잡이가 낡은 건 할머니도…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합의금 얘기가 나오면 머리 하얘짐. 물건 하나 잘못 건드렸다거나 말다툼 한 번 한 정도인데 액수가 꽤 셀 때. 그냥 주고 끝냈는지 끝까지 따졌는지 궁금함. 반대로 받는 쪽이었던 사람 입…
처음 본 자리에서 누구 닮으셨네요 소리 들으면 반응하기 애매하죠. 그 사람이 평이 안 좋은 사람이면 더 그래요. 그때 웃고 넘기셨어요? 아니면 싫다고 말하셨어요? 반대로 그런 말 했다가 분위기 싸해진 경험도 괜찮아요…

열흘 붉은 꽃 없다는 옛말 그땐 매일 하던 게 어느 순간 사진으로만 남은 것 좋아하던 모임이든 유행이든 다들 그런 거 하나씩 있을 듯 뭐였는지 궁금
평소엔 몰랐는데 분장하니까 원래 그 캐릭터였던 것처럼 어울리는 사람 있잖아 안경 하나 쓰고 망토 하나 둘렀을 뿐인데 완전 딴사람 주변에서 그런 찰떡 분장 본 적 있어? 어떤 분장이었는지 말해줘
어릴 때부터 TV에서 보던 얼굴이 떠났다는 소식 들으면 마음이 이상해져요. 특히 부모님이 평생 좋아하던 분이면 집 안 분위기까지 가라앉더라고요ㅠㅠ 같이 옛날 작품 찾아봤다는 분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그럴 때 부모님…
기억 잃은 주인공이 사랑하던 사람을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하는 장면.. 수백 번 본 설정인데 나오면 또 마음이 약해져 너는 뻔한데도 못 끊는 설정 뭐야? 반대로 이것만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 것도 말해줘..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나 키링 모으다 보면 한 번쯤 겪는 일 정품인 줄 알고 샀는데 눈이 살짝 몰려 있다거나 색이 묘하게 다른 경우 그런데 그 어설픈 게 또 정이 가서 못 버린다는 분도 있습니다 가품 걸렸을 때 어떻게…
분명 반에서 다 갖고 놀던 장난감인데 말하면 아무도 모르는 경우.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간식이나 문구 같은 거. 아는 사람 나타나면 반가움 두 배. 이거 기억하는 사람 있나 싶은 물건 하나씩 있는 사람?
깨자마자 찝찝해서 꿈 해몽부터 검색한 경험. 나쁜 꿈이 오히려 좋은 꿈이라는 풀이 보고 안심한 사람 꽤 있을 듯. 찾아본 꿈 중 제일 황당했던 풀이도 환영. 해몽 믿는 편? 그냥 재미로 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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