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이 뜬다 진다 뉴스가 오락가락하잖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체감하는지 궁금해
일감은 많아졌는지 사람은 구해지는지
일해본 사람 얘기 듣고 싶어
뉴스랑 현장 온도 차이 느낀 적 있어?
조선업이 뜬다 진다 뉴스가 오락가락하잖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체감하는지 궁금해
일감은 많아졌는지 사람은 구해지는지
일해본 사람 얘기 듣고 싶어
뉴스랑 현장 온도 차이 느낀 적 있어?
과 사무실에서 조교 일 하는 중. 작년 학기에 실습 나갔다가 중간에 연락 끊고 안 나간 학생이 있었음. 그쪽 기관에서 학교로 항의 전화가 몇 번 왔고 결국 실습은 무효 처리. 이번 학기에 그 학생이 다시 실습처를 구…
분기마다 여러 부서가 모이는 전체 회의. 지난주에 그 자리에서 우리 팀 선배가 손을 들었다. 이대로 가면 우리 팀 프로젝트는 기한을 못 맞출 수도 있다는 발언. 그리고 그 이유가 팀장 결정이 너무 늦어서라는 말까지.…
신입 때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다들 표정 굳은 경험. 회식 자리 말실수나 단톡방 답장 실수 같은 거. 그 뒤로 어떻게 수습했는지도 같이. 지금 생각하면 이불 차는 사회생활 흑역사 있는 사람?
말도 잘 안 거는 상사가 아플 때 약 사다 준 경험 같은 거 있음?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알고 보니 챙겨주는 말이었던 순간. 그 뒤로 그 사람 다르게 보였는지도 궁금함. 회사에서 받은 의외의 다정함 뭐였음?
할 일 목록이 끝도 없이 길어질 때 다들 어떻게 함? 제일 쉬운 것부터 지우는 사람도 있고 제일 급한 것부터 하는 사람도 있음. 일단 다 미루고 잠부터 자는 사람도 있을 거임. 본인 방식은 뭐고 그게 통했음?
연애 프로나 짧은 영상에 얼굴 한 번 나갔을 뿐인데 회사에서 다들 아는 상황. 복도에서 수군거림 듣고 결국 회사 옮겼다는 얘기도 가끔 들림. 겪어봤거나 옆에서 본 사람 이야기 환영. 방송 나가기 전에 회사에 미리 말…
장애가 있는 가족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받아주는 곳이 없어 막막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요. 여러 번 떨어지고 나서 가족끼리 작은 일을 직접 시작했다는 분도 계십니다. 힘들었던 점도 편하게 나눠 주세요. 어떤 방…
나라마다 잘되는 가게 종류가 다르다는 얘기 동네마다 유행하는 가게도 몇 년 주기로 바뀌는 느낌 나중에 가게 하나 차린다면 뭐 해보고 싶어요? 반대로 이건 절대 안 한다 싶은 업종도 궁금해요
팀장을 맡은 지 일 년이 조금 넘었다. 올봄 우리 팀에 경력직 한 명이 들어왔다. 일 잘하고 성격도 무난한 사람이다. 이 동료는 종교 때문에 하루에 몇 번 짧게 기도를 한다. 한 번에 10분 남짓이다. 처음엔 계단 …
어린 나이에 초봉이 높다는 직업 얘기 가끔 돌잖아요. 막상 들어가 본 사람 얘기는 또 다를 때가 많습니다. 교대 근무나 먼 지역 근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고요. 높은 초봉 보고 들어가 보신 분 계십니까? 그 …
동네 상가 1층에서 여성복 가게를 한 지 6년째예요. 자영업 얘기가 여기저기 나오길래 저도 한번 털어놓아 봐요. 매출 줄어든 건 그렇다 쳐요. 제일 힘 빠지는 건 입어만 보고 가는 손님이에요. 세 벌 네 벌 갈아입으…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하루 종일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 보면 신기함 보통은 한두 시간만 지나도 표정이 굳기 마련임 서비스직 해본 사람들 웃는 얼굴 유지하는 요령 있음? 진짜 즐거워서 웃는 건지 버티는 건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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