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진 보여주고 이대로 해달라 했는데 완성된 거 보니 전혀 다른 손톱이 됨.
돈은 이미 냈고 다시 해달라 하기엔 소심해서 그냥 나옴.
집 와서 보니까 웃기기만 함.
네일 망해본 사람 어떻게 망했는지 썰 풀어줘.
다시 해달라고 말해본 사람 있으면 그 얘기도 궁금함.
분명 사진 보여주고 이대로 해달라 했는데 완성된 거 보니 전혀 다른 손톱이 됨.
돈은 이미 냈고 다시 해달라 하기엔 소심해서 그냥 나옴.
집 와서 보니까 웃기기만 함.
네일 망해본 사람 어떻게 망했는지 썰 풀어줘.
다시 해달라고 말해본 사람 있으면 그 얘기도 궁금함.
적금 하나가 지난주에 만기 됐어. 스물여덟이고 회사 다닌 지 3년째인데 처음 생긴 큰돈이야. 예전부터 갖고 싶던 가방이 있는데 딱 그 적금만큼이야. 엄마한테 말했더니 한숨부터. 그 돈이면 주식이라도 하라는 말. 친구…
다 지나간 줄 알았던 옛날 패션이 다시 돌아오는 계절. 통 넓은 바지 짧은 상의 반짝이는 액세서리. 그 시절 직접 입어본 세대랑 처음 입어보는 세대 반응이 은근 다름. 다시 유행하는 옛날 스타일 반가움 아니면 민망함…
처음 보는 자리에서 그거 얼마 주고 샀냐는 질문 받으면 은근 당황함.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지 재보는 건지 헷갈림.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대충 얼버무리는 사람도 있음. 옷이나 가방 가격 질문 받았을 때 어떻게…
여름 오기 전에 매번 셀프 제모로 씨름함 족집게는 시간 오래 걸리고 왁스는 아프고 면도는 금방 다시 자람 샵 가기엔 돈이 아까움 다들 집에서 해본 방법 중에 제일 나았던 거 뭐임?
스물여섯 직장인이다. 엄마가 이번 생일 선물로 쌍꺼풀 수술을 해주겠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엄마는 내 눈이 좀 졸려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취업 사진 찍을 때도 사진관에서 눈을 크게 떠달라는 말을 몇 번 들었다. 근데…
원래 눈꼬리가 내려가서 졸려 보인다는 말 자주 들었음 아이라인 끝만 살짝 올렸더니 회사에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봄 눈매 하나로 인상이 이렇게 바뀌나 싶음 다들 눈 화장이나 안경 바꾸고 인상 확 달라진 경험 있음?
화장품 덜어 쓰려고 공병 사면 바로 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 새 거니까 깨끗하다는 쪽이랑 공장에서 나온 그대로라 꼭 씻어야 한다는 쪽이 갈림. 씻는 사람 중에도 물로만 헹구는 사람이 있고 소독까지 하는 사람이 있음…
자기 전에 마스크팩 붙이고 누웠다가 아침에 눈 뜨는 사람 은근 많음. 얼굴에 바싹 마른 팩이 붙어 있으면 이게 맞나 싶음. 다들 이런 적 있음? 다음 날 피부 어땠는지 궁금함.
한정판 옷이나 신발 나오면 몇 분 만에 품절되고 바로 웃돈 붙어서 올라옴. 판매처가 추첨제나 실명 확인을 해도 빈틈은 꼭 생김. 진짜 입고 싶어서 기다린 사람한테 돌아가게 하려면 뭐가 제일 낫다고 봄? 되팔이 때문에…
턱 라인 때문에 사진 찍을 때마다 신경 쓰이는 사람 많음ㅠㅠ 보톡스 한 번 맞아볼까 하다가도 이 정도로 맞아도 되나 싶어서 망설이게 됨. 맞아본 사람 있어? 만족했는지 후회했는지 솔직하게 말해줘.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이야기보다 한 장면 속 옷차림만 머리에 남을 때가 있어. 다들 줄거리 얘기만 하고 그 장면 얘기는 안 해서 혼자 답답했던 적도 있고.. 너도 이런 장면 있어? 스포 안 되는 선에서 어떤 옷이었는…
거울로 보면 괜찮은데 셀카만 찍으면 딴사람 나오는 사람 있음.. 각도랑 조명 다 바꿔봐도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훨씬 나음. 셀카 잘 나오는 요령 터득한 사람 있으면 공유 부탁함. 그냥 남이 찍어준 사진만 쓰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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