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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혼

아이가 이유를 말 안 하고 학교 안 가겠다고 버틴 적 있는 부모?

멀쩡히 다니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안 간다고 문 잠그고 버티면 부모는 머리가 하얘짐.

억지로 보내야 할지 며칠 쉬게 둬야 할지 판단이 안 서더라.

담임 선생님이나 상담 선생님한테 언제 연락했는지. 아이가 결국 이유를 말해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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