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면 옆 동 벽이 바로 보이는 집
한쪽은 산이 살짝 보이고 한쪽은 주차장인 집
이런 애매한 뷰 부르는 이름도 제각각
막상 살아보니 신경 쓰였던 점이나 의외로 괜찮았던 점 모집
창문 열면 옆 동 벽이 바로 보이는 집
한쪽은 산이 살짝 보이고 한쪽은 주차장인 집
이런 애매한 뷰 부르는 이름도 제각각
막상 살아보니 신경 쓰였던 점이나 의외로 괜찮았던 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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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 동기 모임 나갔음. 다들 서른다섯 언저리라 자연스럽게 집 얘기 돈 얘기로 흘러감. 한 명이 웃으면서 그러더라. 요즘 우리 나이에 몇억 없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고.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고. 그…
집 보러 다니다 보니 조건 비슷한 신도시 두 곳으로 좁혀졌어. 한 곳은 회사까지 삼십 분이고 다른 한 곳은 양가 부모님 댁이 가까워. 애 낳으면 부모님 도움 받기 좋은 쪽이 맞나 싶다가도 매일 출근이 걸려. 너라면 …
대기업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회사 8년 차임. 연봉은 남들 보기엔 괜찮은 편. 근데 부모님 도움은 없고 오히려 매달 조금씩 보내드림. 모은 돈 털고 대출 최대로 받으면 외곽 구축 아파트 하나는…
적립 이벤트 알림 뜨면 손이 먼저 움직임. 근데 몇십 원 받으려고 들어갔다가 장바구니에 몇만 원 담고 나온 적도 있음. 이게 아끼는 건지 쓰는 건지 헷갈림. 너네도 포인트 모으다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경험 있어? 그래…
출퇴근 거리도 집값도 비슷한 두 동네 사이에서 몇 달째 고민하는 경우 많다 학군 보는 사람 상권 보는 사람 기준도 제각각 결국 뭐 보고 정했음? 살아보니 후회한 점이나 만족한 점도 궁금 동네 이름 말고 고른 기준 위…
카드값 보험료 관리비가 같은 날 몰려서 통장이 텅 비는 날 월급 들어오자마자 사라지는 기분 결제일 나눠서 관리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눈 감고 버티는 사람도 있음 다들 이런 날 어떻게 넘김?
첫 집 마련 시기는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비교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다들 몇 살쯤 샀는지 궁금하긴 해.. 대출을 얼마나 끼고 샀는지도 같이 말해줘. 지금 돌아보면 빨랐다 싶어? 늦었다 싶어?
도움은커녕 집에 갚을 돈부터 있는 상태로 시작하는 사람도 많더라. 월급 반은 집으로 보내고 남은 걸로 청약 넣고 적금 붓고 ㅋㅋ 이게 되나 싶음. 그렇게 버텨서 결국 집 산 사람 얘기 들으면 괜히 힘이 남 ㅋㅋ 지금…
하루 몇십 원 쌓이는 포인트 이벤트 매일 누르는 사람 많음 근데 포인트 쓰려고 안 살 물건 장바구니에 담는 경우도 흔한 일 결제 금액 채우려고 하나 더 사는 것도 마찬가지 이거 아끼는 거 맞아? 포인트 챙기다 지출 …
뉴스 보다가 문득 집이 무너지면 남은 대출은 그대로 갚아야 하나 싶어짐. 보험으로 되는 건지 나라에서 뭐가 있는 건지 막상 아는 사람이 없음. 실제로 알아본 거 있으면 정확한 정보만 공유해줘. 그냥 불안했던 마음 털…
입주 2년 차 신축 30평대. 동도 층도 좋아서 처음엔 다들 부러워한 집. 남편이 지난주부터 집을 내놓자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이 학교 때문에 다른 동네 구축으로 옮기고 싶다는 이유. 문제는 가격입니다. 지금 나와…
집값이 하락으로 돌아섰다는 말 나오면 마음이 급해지잖아요 ㅠㅠ 그때 팔아버린 분도 있고 그냥 버틴 분도 있을 거예요. 지나고 보니 어느 쪽이 나았습니까? 결정할 때 뭘 제일 많이 보셨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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