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얘기하다 의견이 딱 갈린 조건이 있었어.
술 한 방울도 못 마시는 사람이 좋다는 애랑 그건 좀 심심하다는 애.
반려동물 셋 키우는 사람도 누구는 최고라 하고 누구는 부담스럽대.
너는 어느 쪽인지도 같이 말해줘.
너네가 생각하는 호불호 갈리는 연애 상대 조건 뭐야?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의견이 딱 갈린 조건이 있었어.
술 한 방울도 못 마시는 사람이 좋다는 애랑 그건 좀 심심하다는 애.
반려동물 셋 키우는 사람도 누구는 최고라 하고 누구는 부담스럽대.
너는 어느 쪽인지도 같이 말해줘.
너네가 생각하는 호불호 갈리는 연애 상대 조건 뭐야?
우동 국물 맑게 먹는 파랑 고춧가루부터 넣는 파가 은근 갈림 같이 먹는 사람이 내 그릇에 묻지도 않고 뿌려주면 그건 또 다른 문제임 너네는 우동 먹을 때 뭐 넣음? 이건 절대 안 된다 싶은 조합 있으면 그것도 적어줘
연어나 방어처럼 기름진 회는 호불호가 확 갈림. 입에서 녹는다는 사람이랑 두 점 먹으면 느끼하다는 사람. 담백한 흰살 회만 찾는 사람도 있음. 너는 어느 쪽이야? 느끼할 때 같이 먹는 꿀조합 있으면 알려줘.
몇 년 하던 덕질도 마음 식는 순간은 옴. 그동안 고마웠다고 긴 글 남기고 단톡방 나가는 사람. 알림만 끄고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 남는 쪽에선 인사가 고마울 때도 있고 괜히 마음 쓰일 때도 있음. 본인은 어느 쪽이…
말발 센 사람 vs 자료 빵빵하게 준비해온 사람. 토론 붙으면 누가 이김? ㅋㅋ 듣는 사람은 말발에 넘어가는데 나중에 다시 보면 자료 쪽이 맞는 경우도 있음. 주변에서 본 말싸움 명승부 있으면 풀어주길.
주말에 친구들이랑 집에서 만두 빚기로 함 장 보는 데까지는 평화로웠음 내가 당면 한 봉지를 통째로 넣으려니까 친구 하나가 기겁함 그건 만두가 아니라 당면 주머니라는 거임 친구네 집은 고기랑 두부만 꽉 채운다고 함 우…
겁 많아서 둘 다 싫은데 굳이 골라야 하면 고민됨 밤에 혼자 폐교 운동장 한 바퀴 돌기 아니면 한밤중 엘리베이터에 30분 갇히기 너네는 뭐 고름? 이유도 같이 말해줘
몬스터 키우는 게임이나 만화 보면 늘 고민되는 순간. 진화하면 세지는데 귀엽던 얼굴이 사라짐. 그래서 일부러 진화 안 시키고 버틴 사람도 있음. 너는 강해지는 쪽이었음? 귀여운 쪽이었음?
공개 방송 스탠딩은 새벽에 줄 서고 몇 시간 대기하는 게 기본이라던데 나는 한 시간만 서 있어도 허리 끊어질 것 같음 그래도 눈앞에서 보면 다 잊힌다는 사람도 있더라 다들 가능 불가능 어느 쪽임?
커뮤 돌다 보면 누가 제일 예쁘냐 순위 매기는 글이 꼭 올라옴 보는 맛은 있는데 댓글 가면 꼭 싸움.. 나라나 동네별로 묶어서 비교하는 글은 특히 더 불편함 다들 이런 순위 글 보면 어떤 쪽임?
누구 외모 얘기할 때 상위 10%네 20%네 숫자로 말하는 사람 꽤 많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칭찬 같다가도 점수 매겨진 기분이 들기도 해 나도 모르게 친구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한 적 있어서 찔림 다들 이런 말 들으면…
자취방 룸메랑 젓가락 하나로 신경전 중. 나는 배달 오면 딸려 온 나무젓가락으로 먹는 쪽. 설거지 하나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 룸메는 무조건 쇠젓가락파. 나무젓가락은 가시 일어나고 맛도 이상해진다는 주장. 그래서 내…
음향 그대로 나오는 라이브 무대 보면 평가 확 갈림. 숨소리까지 들리는 게 좋다는 사람 있고 완성도 낮아 보인다는 사람도 있음. 무대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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