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품이나 캐릭터 얘기를 마음껏 하고 싶은데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하기 어렵다는 분이 많습니다.
괜히 유난 떤다는 소리 들을까 봐.
털어놨더니 의외로 같이 빠졌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
좋아하는 작품이나 캐릭터 얘기를 마음껏 하고 싶은데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하기 어렵다는 분이 많습니다.
괜히 유난 떤다는 소리 들을까 봐.
털어놨더니 의외로 같이 빠졌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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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시간 매일 기록해서 올리는 거 처음엔 쉬운데 한 달 넘어가면 빼먹게 되더라. 하루도 안 빼고 몇 달 해본 사람 있어? 어떻게 버텼는지 궁금해. 인증 끊긴 날 다시 시작하는 요령 있으면 그것도 알려줘.
같은 질문 올렸는데 성별 밝힌 글이랑 안 밝힌 글 반응이 완전 다를 때 있음. 갑자기 친절해지거나 반대로 공격적으로 변하는 거. 이런 거 겪어본 사람 있음? 그 뒤로 성별 숨기고 쓰는지 그냥 신경 안 쓰는지 궁금함.
시험 한 달 남아서 매일 스터디카페 다니는 중임. 창가 쪽 칸막이 자리가 제일 인기인데 거기 하나가 늘 비어 있음. 책이랑 담요만 있고 사람은 저녁에나 잠깐 옴. 관리자한테 물어보니까 그 사람은 고정석 정기권 끊은 …
작은 기기 하나로 시험 문제를 순식간에 푸는 영상이 돌면서 아이들도 그런 걸 보나 봐요. 어차피 AI가 다 풀어주는데 공부는 왜 하냐는 질문 받아본 부모님 계세요? 그때 뭐라고 대답하셨어요? 아이가 납득했던 대답이 …
조회수 엄청 나온 고발 방송 보고 나도 같이 분노했었어. 근데 며칠 뒤 반대쪽 입장 나온 거 보니까 생각이 좀 복잡해졌습니다. 방송은 한쪽 얘기만 담을 수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너도 이런 경험 있어? 그 뒤로 방송…
원래 국밥은 밥 말아서 먹는 거라 생각했는데 따로 내주는 집도 꽤 보임. 처음엔 어색했는데 따로 먹어보니 밥이 덜 퍼져서 괜찮더라. 다들 말아 먹는 파임? 따로 먹는 파임? 중간에 취향 바뀐 사람 있으면 계기도 궁금…
어떤 글 댓글창에서 나 혼자 다른 의견 냈다가 순식간에 열 명이랑 말싸움함. 밤새 답글 달다가 아침에 보니 내가 무슨 말 했는지도 기억 안 남. 이겼는지 졌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피곤했음. 다들 온라인에서 혼자 다수 …
지난주에 외할아버지 장례를 치렀어요. 둘째 날 저녁에 할아버지랑 오십 년 넘게 친구로 지내신 어르신이 오셨습니다. 영정 사진 앞에서 한참 서 계시더니 갑자기 큰 소리로 먼저 가서 좋겠다 이 영감아 거기선 술값 네가 …
시험 날 아침이면 손이 떨려서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잖아요. 저는 쉬는 시간마다 따뜻한 물 한 모금 마시고 창밖만 봤어요. 그게 의외로 제일 도움이 됐어요. 여러분은 시험 날 긴장 풀던 방법 있어요? 몸에 안 좋은…
수험생 친척 동생들한테 막대 과자 한 상자씩 돌리려고 하는데 고민이 생겼어요. 너무 많이 주면 부담스러울까 싶고. 쪽지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어. 응원 간식 돌려본 분들 반응 어땠어요? 받았을 때 좋았던 선물…

커뮤마다 다른 데서 안 보이는 규칙 같은 게 있음. 글 끝에 꼭 같은 인사를 붙인다든가 하는 거. 처음엔 낯설었는데 이제는 나도 따라 하고 있더라. 너네가 다니는 곳에도 이런 신기한 문화 있어? 사이트 이름은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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