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부터 병원 기록까지 온라인으로 내는 일이 부쩍 많아진 요즘.
편하긴 한데 어디에 어떻게 보관되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일부러 종이로 내거나 꼭 필요한 부분만 가려서 내는 사람도 있다.
유출 연락 받고 나서 바뀐 습관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하다.
민감한 서류 낼 때 나름의 원칙 있는 사람?
주민번호부터 병원 기록까지 온라인으로 내는 일이 부쩍 많아진 요즘.
편하긴 한데 어디에 어떻게 보관되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일부러 종이로 내거나 꼭 필요한 부분만 가려서 내는 사람도 있다.
유출 연락 받고 나서 바뀐 습관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하다.
민감한 서류 낼 때 나름의 원칙 있는 사람?
주민번호부터 병원 기록까지 온라인으로 내는 일이 부쩍 많아진 요즘. 편하긴 한데 어디에 어떻게 보관되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일부러 종이로 내거나 꼭 필요한 부분만 가려서 내는 사람도 있다. 유출 연락 받고 나…
전혀 예상 못 한 영화에 옛날 최애 드라마 배우가 툭 나오는 순간. 짧게 나왔는데도 그 장면만 몇 번 돌려본 경험ㅋㅋ 배역이 완전 딴판이라 처음엔 못 알아본 경우도 환영. 제일 반가웠던 깜짝 등장 있는 사람?
본가 창고 정리하다가 상자 하나 열었는데 아빠 이십 대 때 일기장이 나왔음. 표지에 연도 적혀 있고 다섯 권 정도 됨. 아빠는 지금 지방 출장 중이라 모르심. 동생은 무조건 읽자고 함. 엄마 만나기 전 얘기도 있을 …
시상식 보다 보면 상 받는 장면보다 객석에서 아는 사람끼리 반가워하는 장면이 더 좋을 때 있잖아.. 평소에 같이 나올 일 없는 사람들이 손 흔들고 안는 거 보면 괜히 웃게 되더라. 수상 소감보다 그런 장면이 오래 남…
이미 물려있는 분들도, 관망하고 계신 분들도 주말은 아무생각없이 조금 내려놓고 잘 보내시고 푹 쉬셔서 멘탈이랑 건강 좀 챙기셔야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하락장에도 버티려면 잠시라도 차트가 멈춰있는 주말에라도 뒤돌아보는…
외국 마트나 길거리에서 우리나라 과자나 화장품 보고 반가웠던 경험. 광고판에 익숙한 글자 보이면 사진부터 찍게 되는 거. 괜히 내 일처럼 뿌듯해지더라. 어디서 뭘 봤을 때 제일 반가웠어요?
줄거리는 평범한데 배우 말투 하나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되는 드라마 있음. 대사 한 줄을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같은 장면도 완전 다르게 들림. 반대로 대사 톤이 어색해서 하차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음. 다들 기억…
지하철역 계단에서 할머니 한 분이 장바구니를 낑낑 들고 계셨음.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들어드린다고 했지. 근데 마지막 계단에서 손잡이가 툭 끊어짐. 계란 한 판이랑 유리병 하나가 박살 남. 손잡이가 낡은 건 할머니도…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합의금 얘기가 나오면 머리 하얘짐. 물건 하나 잘못 건드렸다거나 말다툼 한 번 한 정도인데 액수가 꽤 셀 때. 그냥 주고 끝냈는지 끝까지 따졌는지 궁금함. 반대로 받는 쪽이었던 사람 입…
처음 본 자리에서 누구 닮으셨네요 소리 들으면 반응하기 애매하죠. 그 사람이 평이 안 좋은 사람이면 더 그래요. 그때 웃고 넘기셨어요? 아니면 싫다고 말하셨어요? 반대로 그런 말 했다가 분위기 싸해진 경험도 괜찮아요…

열흘 붉은 꽃 없다는 옛말 그땐 매일 하던 게 어느 순간 사진으로만 남은 것 좋아하던 모임이든 유행이든 다들 그런 거 하나씩 있을 듯 뭐였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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