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이든 소송이든 끝까지 가서 이기긴 했는데 남은 게 없던 경험이요.
친구를 잃었거나 몇 년 동안 마음고생만 했던 경우도 있을 거예요.
다시 그 순간으로 가면 어떻게 할지도 들려주세요.
돌아보면 그때 이기는 게 맞았다고 생각해요?
말싸움이든 소송이든 끝까지 가서 이기긴 했는데 남은 게 없던 경험이요.
친구를 잃었거나 몇 년 동안 마음고생만 했던 경우도 있을 거예요.
다시 그 순간으로 가면 어떻게 할지도 들려주세요.
돌아보면 그때 이기는 게 맞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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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이든 소송이든 끝까지 가서 이기긴 했는데 남은 게 없던 경험이요. 친구를 잃었거나 몇 년 동안 마음고생만 했던 경우도 있을 거예요. 다시 그 순간으로 가면 어떻게 할지도 들려주세요. 돌아보면 그때 이기는 게 맞…
익명 커뮤 보면 다들 연봉 높고 집 있고 애인도 있는 것 같지 않아? 댓글만 보면 내가 제일 뒤처진 사람 같아서 괜히 우울해지더라. 근데 또 막상 주변 보면 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음. 이런 기분 들 때 어떻게 털어내…
입양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데 막상 얘기 나누는 자리는 별로 없는 것 같아 입양 가정에서 자랐든 입양을 고민 중이든 다 괜찮아 제일 힘들었던 거나 고마웠던 거 하나만 들려줄래? 아픈 얘기는 편한 만큼만 해도 돼
교과서에는 이름 한 줄 없던 사람 이야기를 어른이 돼서 우연히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걸 알고 나면 그 시대가 갑자기 가깝게 느껴져요. 너는 어디서 처음 알게 됐어? 책이었어? 아니면 여행 가서 우연히? 인물…
핏줄은 아니어도 가족처럼 지낸 분을 떠나보낸 경험. 빈소에서 상주처럼 손님 맞고 끝까지 자리 지켰다는 이야기 종종 들려요. 어디까지 나서야 할지 고민됐던 순간도 있었을 듯. 그때 마음이 어땠는지 나눠줄래?
평소에 별로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한 말이 나중에 딱 맞아떨어지는 경우 머리로는 맞는 거 아는데 입으로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음 회사 상사든 친척 어른이든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음? 결국 인정했음? 아니면 끝까지 모…
회사 앞에 3년 넘게 다닌 백반집이 있어. 사장님 부부가 둘이서 하는 데라 정도 많이 들었고. 근데 지난주에 가니까 벽에 종이가 붙어 있더라. '반찬 추가 리필은 한 번부터 천 원 받습니다.' 첫 접시는 그대로 주고…
술자리 끝나고 헤어질 때 다들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방법. 택시 번호 단톡에 올리기나 집 도착하면 한 줄 남기기 같은 거. 챙겨줘서 고마웠던 순간도 좋고. 유난이라는 소리 들어도 꼭 지키는 규칙 있어?
장애가 있는 가족을 둔 사람한테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말들이 있습니다.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말이 더 아플 때도 있어요. 그런 말 들었을 때 바로 말했어? 아니면 그냥 삼켰어? 비슷한 일 겪은 분들 어떻게 넘기셨…
평소엔 무슨 일 있으면 무조건 네 편이라던 친구 있잖아. 막상 싸움 나니까 둘 다 친구라서 중립이라고 하는 거. 반대로 내가 중간에서 편 못 들어준 입장이었던 얘기도 좋아. 그때 서운했어? 아니면 그럴 수 있다고 넘…
같은 시험인데 해마다 문제가 더 길어지고 꼬이는 느낌이 듦 학교 다닐 때든 자격증이든 이런 체감 해본 사람 있음? 진짜 어려워진 거였는지 그날 컨디션 탓이었는지 궁금함 지나고 나서 다시 보니 별거 아니었던 문제도 있…
밤에 틀어둔 고발 프로그램 하나 보고 잠 설쳤다는 분들 꽤 있어요. 그날 이후로 장 볼 때 원산지부터 본다거나 보험 서류를 다시 꺼내 봤다는 얘기도 들려요. 먹는 거든 돈 관리든 다 좋으니 알려줘. 방송 하나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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