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창구나 면접장처럼 공적인 자리에서 나를 싸잡는 말 들으면 진짜 할 말을 잃게 되지
성별이든 나이든 사는 동네든 한 덩어리로 묶어서 하는 말 말이야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어? 그 자리에서 바로 따졌어 아니면 나중에 문제 삼았어?
어떻게 대처한 게 나았는지 경험담 들려줘
민원 창구나 면접장처럼 공적인 자리에서 나를 싸잡는 말 들으면 진짜 할 말을 잃게 되지
성별이든 나이든 사는 동네든 한 덩어리로 묶어서 하는 말 말이야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어? 그 자리에서 바로 따졌어 아니면 나중에 문제 삼았어?
어떻게 대처한 게 나았는지 경험담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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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 지칠 때마다 산속에 집 짓고 혼자 사는 상상 한 번쯤 해봤을 듯 텃밭 가꾸고 장작 패고 밤엔 별 보는 그런 거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겨울 난방이랑 병원이 제일 걸림ㅋㅋ 너네는 진짜 갈 수 있음? 가본 사람…
웃거나 말할 때 손이나 컵으로 입을 가리는 버릇 있는 사람 있지 치아 때문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냥 습관이라는 사람도 있더라 옆에서 보면 수줍어 보인다는 말도 들음 본인은 신경 쓰여서 고치고 싶다는 경우도 있고 너도 …
시장이나 동네 골목에 꼭 그런 가게 하나씩 있음 문 열고 금방 다 팔리면 미련 없이 셔터 내리는 사장님 처음엔 아쉬운데 몇 번 허탕 치고 나면 나도 모르게 알람 맞추고 가게 됨 너네 동네에도 이런 가게 있어? 몇 시…
같은 내용인데 앞에 한마디 붙였을 뿐인데 듣는 기분이 완전 다를 때 있음 바쁘실 텐데 미안해요 하고 시작하는 거랑 이거 해줘 하고 끝나는 거랑은 천지 차이임 주변에서 들어보고 이 사람 말 참 예쁘게 한다 싶었던 표현…
벽에 붙은 원산지 표시판을 꼼꼼히 보는 분들 계시죠. 반찬 맛이 표시랑 달라 보여서 사장님께 물어봤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막상 물어보려니 까다로운 손님 될까 봐 망설여지고요. 의심 가면 바로 물어보세요? 아니면 그냥…
우리 집은 저녁 먹고 엄마랑 드라마 한 편 보는 게 거의 의식임. 이번에 새로 시작한 드라마가 간병 얘기를 정면으로 다루더라. 아픈 아버지를 자식들이 돌아가며 모시다가 형제끼리 다 틀어지는 내용.. 나는 1화부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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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아무 생각 없이 단 댓글이 캡처돼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닉네임을 바꿔도 말투랑 캡처는 그대로 남습니다. 그때 생각이 지금이랑 달라도 해명할 곳이 마땅치 않고요. 반대로 그렇게 남으니 함부로 말 …
혼자 살면 제일 무서운 게 한밤중에 갑자기 아플 때임 구급차를 부를까 택시를 탈까 고민하는 그 몇 분이 엄청 길게 느껴진다고들 함 혼자 응급실 가본 사람 어떻게 갔음? 가서 제일 당황했던 거나 미리 챙겨둘 걸 싶었던…
몇 년씩 매일 챙겨 보던 개인 방송을 어느 날 갑자기 안 보게 됐다는 사람 은근 많더라 큰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손이 안 가는 거지 너네도 이렇게 끊은 방송 있어? 계기가 뭐였어? 반대로 몇 년째 못 끊는…
검사 결과를 듣고 병원 문을 나서는데 머릿속이 하얘졌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요.. 그다음에 제일 막막한 게 가족한테 뭐라고 말하느냐더라고요. 부모님께는 숨기고 배우자한테만 말한 분도 계시고 아이들한테 언제 말할지 몇…
우리 작품을 외국 사람이 분석한 영상 보면 은근 재밌음 우리끼리는 당연했던 장면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풀어서 신기함 가끔은 너무 나갔다 싶은 해석도 있음 그런 영상 보고 작품을 다시 봤다는 사람도 많음 이런 해석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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