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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특이한 분장한 사람 마주치고 정체 궁금했던 적 있어?

번화가 걷다가 옛날 임금님 차림에 코까지 막은 사람을 마주친 상상.

행사인지 홍보인지 그냥 취미인지 알 길이 없지.

나중에 정체 알고 웃음 터진 경험 하나씩 풀어줘.

사진은 남의 얼굴 나오면 곤란하니까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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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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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붙이던 표정 기호를 보고 후배가 웃음 참더라는 얘기 은근 많음. 나만 아직 쓰는 줄 모르고 몇 년을 쓴 거임. 부모님 이모티콘 보고 웃다가 내 것도 똑같다는 걸 깨달은 사람도 있을 듯. 끊지 못한 이모티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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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터지면 시멘트 부어서 막으면 되지 않나 같은 생각 한 번쯤 해봤을 듯. 어릴 땐 이걸 왜 아무도 안 하는지 너무 궁금했음. 크고 나서 이유 알고 혼자 민망했던 거 있으면 풀어봐. 제일 그럴듯했던 엉뚱한 해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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