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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둘이 끝내 헤어지는 결말, 현실적이라 좋음 vs 허무함?

끝까지 응원했는데 마지막 회에서 둘이 각자 길 가는 결말 나오면 반응이 딱 갈림.

현실 연애 같아서 오래 남는다는 쪽.

몇 달 따라온 시간이 허무하다는 쪽.

다들 어느 쪽임?

작품 이름 말고 그런 결말 봤을 때 기분만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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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늘 저녁은 안먹어도 배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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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는 어른들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젊은 가수가 부른 영상은 이상하게 끝까지 듣게 됩니다. 원곡이랑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그런 영상 찾아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장르 편견이 깨졌던 순간이 있으면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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