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선거 끝나기 전에 확인해야합니다.


커뮤 하다 보면 게시판 이름만 보고 들어갔다가 분위기 완전 다른 데 글 올리는 경우 있음 ㅋㅋ 연애 고민 올렸는데 방송 얘기하는 판이었다든가. 댓글 달리고 나서야 알았을 때 그 민망함. 게시판 잘못 골라서 생긴 썰 …
큰맘 먹고 변호사 선임했는데 연락이 잘 안 닿으면 속이 타들어가요.. 중요한 날짜를 놓칠까 봐 불안하고 그렇다고 바꾸자니 비용이 또 들고. 이런 일 겪어본 사람 있으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려줘요. 변호사 바꿔본 경험…

어느 회사든 동네든 전설처럼 내려오는 사람 하나씩. 신입 때 들은 그 선배 이야기라든가 동네 슈퍼 사장님 이야기라든가. 직접 본 적은 없어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사람. 주변에 그런 전설 있으면 이름은 빼고 얘기 들…
이벤트로 갑자기 생긴 충전금 만 원. 내 돈 아닌 것 같아서 평소엔 안 사던 거 질러버리는 타입. 반대로 그것까지 아껴서 생활비로 돌리는 타입. 공짜로 생긴 돈 어디 쓰는 편인지 궁금.

당연하다고 믿었던 우리 집 습관이 남들한테는 충격인 경우. 수건은 한 번 쓰고 바로 빨래통행이라든가 라면엔 무조건 계란 두 개라든가. 친구 앞에서 무심코 말했다가 정적이 흘렀다. 그때 처음 알았다. 우리 집만 그런 …
어릴 때 보던 만화 원작판 처음 보고 충격. 존댓말 쓰던 캐릭터가 원래는 반말이었다는 사실 ㅋㅋ 이름도 성격도 살짝씩 달라져 있던 경우. 번역판이랑 원작 차이 알고 놀랐던 작품 하나씩. 어느 쪽이 더 정이 가는지도.
한집에 살면서 좋아하는 가수가 다르면 생기는 일.. 거실 TV 채널 쟁탈전. 음원 순위 나올 때마다 은근한 신경전. 형제자매나 가족이랑 덕질 대상 달라서 투닥거린 썰 환영. 결국 같이 입덕한 결말도 환영..
드라마 보다 보면 주인공 커플보다 서브 커플에 더 마음 가는 경우 있음. 분량은 적은데 서사가 더 와닿는 그런 조합. 마지막 회에서 서브 커플이 이어지면 혼자 박수 침. 반대로 끝까지 안 이어지면 며칠 앓음. 서브 …
해외에서 난리라는 기사 보고 큰맘 먹고 1화 재생. 근데 나는 30분 만에 정지. 남들 다 재밌다는 작품이 나한테만 안 맞을 때의 그 묘한 소외감. 참고 봐서 결국 빠져든 경우도 있고 그대로 하차한 경우도 있고. 이…
결혼이나 아기 소식 같은 큰일 생기면 알리는 순서부터 고민됨. SNS에 한 번에 올리면 편하긴 한데 가까운 사람은 서운해할 수 있음. 반대로 한 명씩 말하다 보면 소문이 먼저 돌기도 함. 기쁜 소식 어떤 순서로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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