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보던 만화 원작판 처음 보고 충격.
존댓말 쓰던 캐릭터가 원래는 반말이었다는 사실 ㅋㅋ
이름도 성격도 살짝씩 달라져 있던 경우.
번역판이랑 원작 차이 알고 놀랐던 작품 하나씩.
어느 쪽이 더 정이 가는지도.
어릴 때 보던 만화 원작판 처음 보고 충격.
존댓말 쓰던 캐릭터가 원래는 반말이었다는 사실 ㅋㅋ
이름도 성격도 살짝씩 달라져 있던 경우.
번역판이랑 원작 차이 알고 놀랐던 작품 하나씩.
어느 쪽이 더 정이 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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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갑자기 생긴 충전금 만 원. 내 돈 아닌 것 같아서 평소엔 안 사던 거 질러버리는 타입. 반대로 그것까지 아껴서 생활비로 돌리는 타입. 공짜로 생긴 돈 어디 쓰는 편인지 궁금.

당연하다고 믿었던 우리 집 습관이 남들한테는 충격인 경우. 수건은 한 번 쓰고 바로 빨래통행이라든가 라면엔 무조건 계란 두 개라든가. 친구 앞에서 무심코 말했다가 정적이 흘렀다. 그때 처음 알았다. 우리 집만 그런 …
어릴 때 보던 만화 원작판 처음 보고 충격. 존댓말 쓰던 캐릭터가 원래는 반말이었다는 사실 ㅋㅋ 이름도 성격도 살짝씩 달라져 있던 경우. 번역판이랑 원작 차이 알고 놀랐던 작품 하나씩. 어느 쪽이 더 정이 가는지도.
한집에 살면서 좋아하는 가수가 다르면 생기는 일.. 거실 TV 채널 쟁탈전. 음원 순위 나올 때마다 은근한 신경전. 형제자매나 가족이랑 덕질 대상 달라서 투닥거린 썰 환영. 결국 같이 입덕한 결말도 환영..
드라마 보다 보면 주인공 커플보다 서브 커플에 더 마음 가는 경우 있음. 분량은 적은데 서사가 더 와닿는 그런 조합. 마지막 회에서 서브 커플이 이어지면 혼자 박수 침. 반대로 끝까지 안 이어지면 며칠 앓음. 서브 …
해외에서 난리라는 기사 보고 큰맘 먹고 1화 재생. 근데 나는 30분 만에 정지. 남들 다 재밌다는 작품이 나한테만 안 맞을 때의 그 묘한 소외감. 참고 봐서 결국 빠져든 경우도 있고 그대로 하차한 경우도 있고. 이…
결혼이나 아기 소식 같은 큰일 생기면 알리는 순서부터 고민됨. SNS에 한 번에 올리면 편하긴 한데 가까운 사람은 서운해할 수 있음. 반대로 한 명씩 말하다 보면 소문이 먼저 돌기도 함. 기쁜 소식 어떤 순서로 알렸…
어떤 단어만 들으면 머릿속에서 바로 재생되는 노래 하나쯤. '첫눈'이라든가 '여름밤'이라든가. 사람마다 떠오르는 곡이 달라서 은근 나이 나오는 질문. 단어 하나 던지고 각자 자동 재생곡은 댓글로. 제일 의외인 곡 나…
스크린도어 없는 승강장에 서면 괜히 한 발 뒤로 물러나게 됨. 열차 들어올 때 바람 훅 불면 더 그럼. 노란 선 넘어서 폰 보는 사람 보면 말을 걸어야 하나 고민될 때도 있음. 승강장에서 아찔했던 순간이나 꼭 지키는…
사람 많은 데 가면 어느 순간 발이 내 뜻대로 안 움직일 때가 있음. 그 느낌 한 번 겪으면 다음부터는 입구에서 분위기부터 보게 됨. 약속 장소가 너무 붐벼서 그냥 발길 돌려본 적 있음? 그때 같이 간 사람 반응은 …
오십 넘고 나서 모임 나가면 이상하게 힘이 빠져. 다들 반가운 건 맞는데 앉자마자 병원 얘기부터 시작하거든. 누구는 무릎 주사 맞았고 누구는 혈압약 바꿨고. 한 시간 내내 그 얘기만 돌더라.. 나는 여행 얘기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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