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amumal모두의 익명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인생 훈수 길게 들어본 적 있음?

카페에서 일하는데 처음 보는 손님이 인생 조언을 길게 해주고 감.

요즘 젊은 사람은 이래서 안 된다로 시작해서 10분 넘게.

기분 나쁘다기보다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서 있었음.

이런 훈수 들어본 사람 있음? 어떻게 끊었어?

투표

선택하면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익명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댓글 0

댓글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게시판 최신 글

게시판 가기
텔레그램검색 에르노벨·

삼전닉스 관련 기사 내용 정리글 나왔네요~

네이버 뉴스 출처 :

13
아무말 이슈·

카레에 꼭 넣는 재료랑 절대 안 넣는 재료 뭐임?

집집마다 카레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 다름. 우리 집은 감자 대신 단호박 넣는데 친구는 그거 듣고 기겁함. 누구는 사과를 갈아 넣고 누구는 당근을 빼고. 너네 집 카레에 꼭 들어가는 거랑 빼는 거 하나씩 말해봐.

00
아무말 이슈·

예전에 크게 사고 쳤던 동창이 결혼한다며 청첩장 보냈다, 가야 하나

고등학교 동창한테서 모바일 청첩장이 왔다. 내년 초에는 아빠도 된다고 한다. 이 친구는 몇 년 전 지인들끼리 투자 모임을 만들었다가 돈을 크게 날렸다. 나는 피해가 없었지만 다른 동창 두 명은 아직도 연락을 끊고 산…

00
아무말 이슈·

엄마 젊을 때 사진 보고 나랑 똑같아서 놀라본 사람?

앨범 정리하다 엄마 스무 살 때 사진 발견함. 머리 모양만 다르고 얼굴은 그냥 나. 가족들도 다 같이 보고 한참 웃음. 부모님 옛날 사진에서 내 얼굴 찾아본 사람 있음?

00
아무말 이슈·

열두 살 차이 연애한다니까 이상한 소문 돎, 해명해야 함?

나보다 열두 살 많은 사람이랑 1년째 만나는 중. 회사에선 조용히 다녔는데 어쩌다 같이 있는 걸 동료가 봄. 그 뒤로 이상한 말이 돌기 시작함. 돈 보고 만난다는 둥 원래 유부남이었다는 둥. 다 근거 없는 얘기임. …

00
아무말 이슈·

내 근황이 나도 모르게 지인들 사이에 돌고 있었던 적 있음?

오랜만에 동창 만났는데 내가 이직한 걸 이미 다 알고 있음. 말한 적도 없는데 건너건너 퍼진 거. 반갑기도 하고 좀 섬뜩하기도 함. 이런 거 겪어본 사람? 어디까지 퍼져 있었음?

00
아무말 이슈·

아무 분야나 다 아는 척하는 지인 때문에 피곤해본 사람?

모임에 뭐든 아는 척하는 형이 하나 있어. 주식 얘기 나오면 주식 전문가. 요리 얘기 나오면 요리 전문가. 근데 막상 자세히 물어보면 다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 너네는 이런 사람 어떻게 대해?

00
아무말 이슈·

몇 년째 매일 들어가는 게시판 하나쯤 있음?

하루에 몇 번씩 새로고침하는 게시판이 있음. 글 쓰는 사람은 늘 비슷한데 그 맛에 들어감. 가끔 이러다 사람 다 빠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너네도 몇 년째 붙어 있는 게시판 있어? 왜 못 떠남?

00
아무말 이슈·

애니 보다가 소리 내서 울어본 적 있어? 어떤 장면이었어?

다 큰 어른이 애니 보다가 휴지 한 통 다 썼어. 마지막 화 엔딩곡 나오는데 멈출 수가 없더라. 너도 이런 적 있어? 스포 될 수 있으니까 장면만 살짝 말해줘.

00
아무말 이슈·

말투나 억양 때문에 출신 오해받아본 적 있어요?

억양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처음 만난 사람마다 고향을 물어봐요. 대답하면 '아 그래서' 하는 표정이 따라옵니다. 악의는 없어도 매번 설명하려니 지치더라고요. 말투 때문에 오해받아본 분들은 어떻게 넘기세요?

00
아무말 이슈·

새로 산 폰에서 앱 화면 깨져서 답답했던 적 있어?

화면 넓은 새 폰으로 바꿨는데 자주 쓰는 앱 몇 개가 화면을 반만 써. 기본 앱인데도 그래서 좀 어이없었어. 업데이트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 될지 모르겠어. 너도 이런 적 있어? 그냥 적응했어 아니면 다시 바꿨어?

00
아무말 이슈·

장기기증 서약 이야기 가족이랑 해본 적 있어요?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장기기증 안내문을 보고 한참 망설였어요. 마음은 있는데 가족이 반대하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멈칫했어요. 이 얘기 가족이랑 꺼내본 분 있나요?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해요.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