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은 어디까지 인증으로 쳐줘야 합니까.
공부 인증이라면서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올리는 사람도 있음.
장소 상관없이 찍었으면 인증이라는 쪽.
최소한 책상은 나와야 한다는 쪽.
여러분 기준은 어떻습니까?
인증샷은 어디까지 인증으로 쳐줘야 합니까.
공부 인증이라면서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올리는 사람도 있음.
장소 상관없이 찍었으면 인증이라는 쪽.
최소한 책상은 나와야 한다는 쪽.
여러분 기준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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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행동인데 외국 가서 신기하다는 소리 들은 경험. 당연한 줄 알았던 게 우리만 그랬다는 걸 안 순간. 본인이 깨달은 거 하나씩 대보기. 반대로 외국이 신기했던 것도 환영.
인사말 거꾸로 써보다가 생각남. 토마토 기러기 같은 거 말고 좀 더 신기한 거 없나? 긴 문장으로 만든 것도 환영. 아는 거 하나씩 적고 가.
시험 점수 내기든 게임 내기든 이기면 하루 동안 시키는 대로 하기. 막상 이기면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커피 심부름으로 끝나는 경우 많음. 본인이 받아본 제일 웃긴 소원 뭐였음? 져서 끌려다닌 얘기도 환영함.
학교 다닐 때 반 대표였다던 친구의 오랜만의 족구. 첫 발부터 헛발질. 본인도 당황하고 구경하던 사람들도 당황한 순간. 이런 왕년의 고수 하나씩 있는 사람? 본인이 그 고수였던 경험도 환영.
어릴 때 따라 하던 로봇 만화 명장면. 커서 다시 보니 자세가 묘하게 웃긴 순간. 그때는 몰랐던 어색한 연출. 이런 장면 하나씩 있는 사람? 추억 깨지는 거 각오하고 얘기 환영.
기념품 가게에서 홀린 듯이 집어 온 장식품 하나쯤은 다들 있을 겁니다. 표정이 묘하거나 모양이 우스꽝스러워서 볼 때마다 웃음 나는 것. 가족은 치우라는데 정이 들어 못 버리는 것. 그런 기념품 집에 있으십니까? 어디…
주말 내내 찍은 사진 정리하다가 혼자 한참 웃었어요.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이게 왜 귀엽냐는 반응. 못난이 인형이든 동네 비둘기든 삐뚤게 자란 화분이든 상관없어요. 내 눈에만 귀여운 거 하나씩 자랑해줘요. 왜 귀여운지…
명절 지나면 선물 세트 이사철엔 가구 연말엔 다이어리. 중고거래 앱 보면 시기마다 쏟아지는 매물이 정해져 있는 듯. 유행 끝난 운동기구가 한꺼번에 올라오는 것도 웃김. 중고 매물 보고 아 이게 끝물이구나 느낀 적 있…
옛날 사람들 먹던 거 보면 이걸 어떻게 먹었나 싶을 때 있음. 근데 거꾸로 생각하면 우리도 언젠가 그 소리 들을 듯. 편의점 라면 조합이라든가 민트초코라든가. 먼 미래 사람들이 보면 경악할 것 같은 지금 음식 하나씩…
어디서도 못 본 것 같은 인형 하나씩은 집에 있지 않음? 누가 직접 만들어준 거라든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거라든가. 생긴 건 좀 이상한데 이상하게 못 버림. 우리 집 제일 특이한 인형 어떻게 생겼는지 말로 묘사해…
단체로 사는 곳은 꼭 거기만의 희한한 규칙이 하나씩 있음. 기숙사든 합숙소든 훈련소든 상관없음. 밥 먹는 순서나 빨래 너는 자리까지 정해져 있던 데도 있다더라.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땐 다들 진지했던 규칙 하나씩 …
우리 아빠는 영화 틀어놓고 10분 만에 잠듦. 근데 끄려고 하면 보고 있다고 함. 다음 날엔 결말까지 다 아는 척함. 너네 아빠는 TV 볼 때 어떤 버릇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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