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같은 시리즈를 몰아서 틀어주는 상영회가 가끔 열린다.
신나서 갔다가 세 번째 편쯤에서 졸음이랑 싸우는 사람이 꼭 있음ㅋㅋ
그래도 끝나고 새벽 공기 마시면서 나오는 기분은 못 잊는다..
다들 가본 적 있음?
끝까지 버틴 비결이나 실패담 공유해주셈..
밤새 같은 시리즈를 몰아서 틀어주는 상영회가 가끔 열린다.
신나서 갔다가 세 번째 편쯤에서 졸음이랑 싸우는 사람이 꼭 있음ㅋㅋ
그래도 끝나고 새벽 공기 마시면서 나오는 기분은 못 잊는다..
다들 가본 적 있음?
끝까지 버틴 비결이나 실패담 공유해주셈..
담배든 술이든 야식이든 끊는 것보다 안 돌아가는 게 더 어렵다는 말. 석 달 버티다가 힘든 날 한 번에 무너진 경험. 다시 끊을 때 처음이랑 뭐가 달랐는지. 이런 얘기 나눌 사람? 도움 됐던 사람이나 환경 얘기도 환…
고양이 데려오고 싶어서 한 달째 영상만 보는 중. 귀여운 거 말고 진짜 현실적인 얘기가 듣고 싶음. 털이랑 밤에 뛰어다니는 거랑 병원 갈 일 같은 거. 키워보고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거 있어? 데려오기 …
컴퓨터 느려졌다고 투덜대다가 열린 창 세어보니 마흔 개 넘음. 하나도 못 닫겠음 ㅋㅋ 다 나중에 볼 거라 생각함. 메모리 아끼라는 말 들어도 안 고쳐지는 사람 손. 최고 몇 개까지 열어봤음?
대학 때부터 15년 넘게 붙어 다닌 친구가 있어요. 작년에 남편 일이 잘 풀려서 넓은 집으로 이사했고 집들이에 그 친구를 제일 먼저 불렀어요. 그날 이후로 답장이 점점 짧아지더니 지금은 읽고도 답이 없어요. 얼마 전…
오랜만에 드라마 재방송 틀었다가 한참 멈춰 있었어요. 어릴 때 보던 배우가 엄마 역할로 나오더라고. 반가운데 괜히 내 나이도 같이 세어보게 되더라. 다들 이런 순간 있었어요? 그때 어떤 생각 들었는지 궁금해요.
서랍에 넣어둔 옛날 카드나 장난감이 어느 날 시세가 확 올라 있을 때가 있습니다. 팔까 말까 며칠 고민하게 되는 그 순간. 추억이라 그냥 두는 분도 있고 오른 김에 정리하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갖고 있던 물건 …
취미로 뜨개 도안 만들어서 작은 계정에 올리고 있어. 팔로워는 몇백 명이라 그냥 소소하게 하는 거야. 대학 동기 중에 살림 계정으로 꽤 유명한 애가 있음. 얼마 전에 걔 계정에 내 도안으로 뜬 가방이 올라왔더라. 사…
귀여운 캐릭터 삼총사가 나오면 꼭 최애 논쟁이 붙습니다. 잘 우는 울보 타입과 씩씩한 대장 타입과 엉뚱한 사고뭉치 타입. 셋 다 좋다는 답은 반칙. 여러분은 어느 타입에 마음이 갑니까?
자주 가던 커뮤에 새 사람이 확 늘면 반가운 마음이 먼저예요. 그런데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면 오래 있던 사람들은 좀 당황합니다.. 새로 온 사람 입장에선 그게 텃세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요. 이런 변화 겪어본 분들 어…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먼저 반응 올 때의 그 기분. 뿌듯한데 살짝 서운하기도 함 ㅠㅠ 여기서도 알아봐 줬으면 하는 마음.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어떤 기분이었는지. 해외 인기 덕분에 오히려 여기서…
시상식에서 팬 투표 비중이 크면 결과 나올 때마다 말 나옴. 팬덤 큰 쪽이 무조건 유리하다는 쪽. 인기도 실력이라는 쪽. 상 정할 때 팬 투표가 얼마나 반영돼야 한다고 생각함?
나랑 동생 둘이 자취하는데 빨래 담당이 동생이야. 문제는 섬유유연제를 거의 들이붓는다는 거. 옷장 열면 향이 훅 끼쳐서 머리가 띵할 때가 있어. 동생은 이 향이 너무 좋대. 밖에서 사람들이 무슨 향이냐고 물어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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