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든 회사 팀이든 우리 쪽 사람이 잘못하면 분위기가 묘해지지.
밖에서 공격받으니 일단 감싸자는 사람도 있고 우리 편일수록 더 따끔하게 말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는 어느 쪽이야?
감쌌다가 후회한 적이나 비판했다가 눈총받은 적도 들려주십시오..
동호회든 회사 팀이든 우리 쪽 사람이 잘못하면 분위기가 묘해지지.
밖에서 공격받으니 일단 감싸자는 사람도 있고 우리 편일수록 더 따끔하게 말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는 어느 쪽이야?
감쌌다가 후회한 적이나 비판했다가 눈총받은 적도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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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이라는 말 붙는 반찬은 왜 다 짭조름할까요. 짠 거 줄이라는 소리 들어도 그 반찬 앞에선 무너지죠. 딱 하나만 고른다면 뭐예요? 집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반찬이면 설명도 같이 해주세요.
포장 봉투 안에 들어 있던 짧은 손글씨 한 줄. 가게 벽에 붙은 사장님 편지 같은 거 보면 괜히 오래 서 있게 되더라고요. 그런 쪽지 받아보거나 본 적 있어요? 어떤 문장이 기억에 남았는지 알려주세요. 웃겼던 것도 …
마음에 드는 가게나 회사가 있으면 일부러 그 집 물건을 사주는 분들 있죠. 반대로 실망하면 바로 끊는 분들도 있고요. 둘 다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응원하려고 지갑 열어본 적 있어요? 그게 오래갔는지도 궁금합니다.
화장실 문제는 남한테 말하기 애매해서 혼자 앓는 경우가 많다. 검색하면 방법은 많은데 나한테 맞는 건 따로 있더라. 직접 바꿔본 습관이 있다면 나눠주면 좋겠다. 오래가서 병원까지 가본 경험도 환영한다. 어떤 게 도움…
담배든 술이든 야식이든 끊는 것보다 안 돌아가는 게 더 어렵다는 말. 석 달 버티다가 힘든 날 한 번에 무너진 경험. 다시 끊을 때 처음이랑 뭐가 달랐는지. 이런 얘기 나눌 사람? 도움 됐던 사람이나 환경 얘기도 환…
고양이 데려오고 싶어서 한 달째 영상만 보는 중. 귀여운 거 말고 진짜 현실적인 얘기가 듣고 싶음. 털이랑 밤에 뛰어다니는 거랑 병원 갈 일 같은 거. 키워보고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은 거 있어? 데려오기 …
컴퓨터 느려졌다고 투덜대다가 열린 창 세어보니 마흔 개 넘음. 하나도 못 닫겠음 ㅋㅋ 다 나중에 볼 거라 생각함. 메모리 아끼라는 말 들어도 안 고쳐지는 사람 손. 최고 몇 개까지 열어봤음?
대학 때부터 15년 넘게 붙어 다닌 친구가 있어요. 작년에 남편 일이 잘 풀려서 넓은 집으로 이사했고 집들이에 그 친구를 제일 먼저 불렀어요. 그날 이후로 답장이 점점 짧아지더니 지금은 읽고도 답이 없어요. 얼마 전…
오랜만에 드라마 재방송 틀었다가 한참 멈춰 있었어요. 어릴 때 보던 배우가 엄마 역할로 나오더라고. 반가운데 괜히 내 나이도 같이 세어보게 되더라. 다들 이런 순간 있었어요? 그때 어떤 생각 들었는지 궁금해요.
서랍에 넣어둔 옛날 카드나 장난감이 어느 날 시세가 확 올라 있을 때가 있습니다. 팔까 말까 며칠 고민하게 되는 그 순간. 추억이라 그냥 두는 분도 있고 오른 김에 정리하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갖고 있던 물건 …
취미로 뜨개 도안 만들어서 작은 계정에 올리고 있어. 팔로워는 몇백 명이라 그냥 소소하게 하는 거야. 대학 동기 중에 살림 계정으로 꽤 유명한 애가 있음. 얼마 전에 걔 계정에 내 도안으로 뜬 가방이 올라왔더라. 사…
귀여운 캐릭터 삼총사가 나오면 꼭 최애 논쟁이 붙습니다. 잘 우는 울보 타입과 씩씩한 대장 타입과 엉뚱한 사고뭉치 타입. 셋 다 좋다는 답은 반칙. 여러분은 어느 타입에 마음이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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