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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언젠가 가게 하나 차린다면 어떤 업종 해보고 싶어요?

나라마다 잘되는 가게 종류가 다르다는 얘기 동네마다 유행하는 가게도 몇 년 주기로 바뀌는 느낌 나중에 가게 하나 차린다면 뭐 해보고 싶어요? 반대로 이건 절대 안 한다 싶은 업종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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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기도 시간마다 회의실 쓰는 팀원, 다른 팀원들은 특혜라는데 팀장은 어떡해야 할까?

팀장을 맡은 지 일 년이 조금 넘었다. 올봄 우리 팀에 경력직 한 명이 들어왔다. 일 잘하고 성격도 무난한 사람이다. 이 동료는 종교 때문에 하루에 몇 번 짧게 기도를 한다. 한 번에 10분 남짓이다. 처음엔 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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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초봉 높다는 직업 소문, 실제로 들어가 보니 어땠어요?

어린 나이에 초봉이 높다는 직업 얘기 가끔 돌잖아요. 막상 들어가 본 사람 얘기는 또 다를 때가 많습니다. 교대 근무나 먼 지역 근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고요. 높은 초봉 보고 들어가 보신 분 계십니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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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입어만 보고 온라인으로 사는 손님들, 옷가게에 안내문 붙이면 야박한가요?

동네 상가 1층에서 여성복 가게를 한 지 6년째예요. 자영업 얘기가 여기저기 나오길래 저도 한번 털어놓아 봐요. 매출 줄어든 건 그렇다 쳐요. 제일 힘 빠지는 건 입어만 보고 가는 손님이에요. 세 벌 네 벌 갈아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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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손님 앞에서 하루 종일 웃는 얼굴 유지하는 거 어떻게 함?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하루 종일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 보면 신기함 보통은 한두 시간만 지나도 표정이 굳기 마련임 서비스직 해본 사람들 웃는 얼굴 유지하는 요령 있음? 진짜 즐거워서 웃는 건지 버티는 건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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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정년 뒤 연금 나오기 전까지 다시 일하겠다는 제가 욕심입니까?

서른 해 가까이 다닌 회사에서 내년 봄이면 정년입니다. 퇴직하면 바로 쉬는 줄 알았는데 막상 계산해 보니 연금 받기 전까지 몇 년이 비더라고요. 퇴직금은 큰애 결혼 자금이랑 남은 대출 정리에 거의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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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점심시간마다 사무실에서 춤 영상 찍는 막내, 내 자리 나온다고 말한 거 꼰대임?

우리 팀 막내가 점심시간마다 사무실에서 짧은 영상을 찍음. 춤 챌린지 같은 거. 노래 틀고 삼십 초 정도. 처음엔 귀엽다고 다들 웃었음. 팀장님은 요즘 애들 다 그런다고 오히려 좋아하심. 근데 나는 좀 걸림.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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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출근 사흘째에 수습 종료 통보 받음, 시킨 대로 안 한 내 탓임?

작은 회사 마케팅팀에 들어간 지 사흘 됐음. 첫날 사수가 거래처 주문 목록을 엑셀에 하나씩 손으로 옮기라고 했음. 300줄 넘는 거. 나는 예전 알바 때 쓰던 함수로 10분 만에 끝냈음. 검산도 두 번 함. 보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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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일 잘하는데 말이 차가운 동기 vs 사람 좋은 동기, 파트장 누구 추천할까요?

팀장님이 다음 달 새로 생기는 파트장 자리에 누가 좋을지 팀원들 의견을 받는대요. 후보는 사실상 동기 두 명입니다. 한 명은 일 처리가 정말 빨라요. 실수도 거의 없고 위에서도 믿는 사람. 대신 말이 차가워서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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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다니는 회사 업종, 요즘 체감 경기 어떤가요?

뉴스에서는 어느 품목 수출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숫자가 매달 나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 다니는 입장에서 체감은 또 다르죠. 주문이 늘어서 야근이 많아진 곳도 있고 반대로 조용해진 곳도 있다. 다니는 업종 분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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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연봉 천이백 더 주는 야근 회사 vs 칼퇴 회사, 아내랑 의견 갈리면 어디 감?

이직 오퍼를 두 군데서 받았음. 행복한 고민인 건 아는데 집에서 의견이 갈림. 한 곳은 지금보다 연봉이 천이백 정도 더 높음. 대신 주변 말로는 밤 아홉 시 퇴근이 기본이고 주말 출근도 종종 있다고 함. 다른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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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슈·

워크숍에서 팀장님 하이파이브 못 보고 지나침, 따로 사과해야 함?

지난주 팀 워크숍 마지막 날 일. 단체 사진 찍고 해산하는 분위기에서 팀장님이 한 명씩 하이파이브를 하셨나 봄. 나는 그 순간 짐 챙기느라 고개 숙이고 지나감. 문제는 그 장면이 누가 찍은 영상에 고스란히 남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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