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바뀌면 주변에서 별말을 다 함.
살 쪘더니 키 컸냐는 소리 들었다는 사람도 있고 빠졌더니 작아 보인다는 소리 들었다는 사람도 있음.
다들 들어본 제일 황당한 말 뭐였음?
기분 상한 말 말고 웃고 넘긴 걸로.
몸무게가 바뀌면 주변에서 별말을 다 함.
살 쪘더니 키 컸냐는 소리 들었다는 사람도 있고 빠졌더니 작아 보인다는 소리 들었다는 사람도 있음.
다들 들어본 제일 황당한 말 뭐였음?
기분 상한 말 말고 웃고 넘긴 걸로.
차에서 안 내리면 두고 간다는 말에 펑펑 울어본 기억 하나쯤 있지 않나요? 휴게소 화장실 다녀오니 차가 살짝 움직여서 식겁했다는 얘기도 많아요.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던 순간들. 부모님 …
게임 음성채팅으로만 몇 년 같이 놀던 친구를 처음 만났는데 머릿속 얼굴이랑 완전 딴판인 경우. 가면 벗은 캐릭터 보는 기분이랄까. 좋은 쪽 반전이었는지 웃음 터지는 쪽이었는지 풀어봐. 외모 평가 말고 상상이 어땠는지…
어느 모임이든 이런 사람 한 명은 꼭 있음. 벌칙 정할 때 대충 만든 규칙인데 조항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 친구. 그 규칙은 무효라며 근거까지 들고 오는 수준. 짜증 나다가도 결국 다들 웃게 만드는 타입이지. 주변 괴…
번화가 걷다가 옛날 임금님 차림에 코까지 막은 사람을 마주친 상상. 행사인지 홍보인지 그냥 취미인지 알 길이 없지. 나중에 정체 알고 웃음 터진 경험 하나씩 풀어줘. 사진은 남의 얼굴 나오면 곤란하니까 말로만.
습관처럼 붙이던 표정 기호를 보고 후배가 웃음 참더라는 얘기 은근 많음. 나만 아직 쓰는 줄 모르고 몇 년을 쓴 거임. 부모님 이모티콘 보고 웃다가 내 것도 똑같다는 걸 깨달은 사람도 있을 듯. 끊지 못한 이모티콘 …
만화 보다가 따라 추던 우스꽝스러운 춤 하나씩은 다들 있을 거다. 거실에서 추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 기억까지 세트로. 커서 그 춤에 얽힌 뒷얘기 알고 놀란 적도 있지? 노래 나오면 지금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춤 하…
화산 터지면 시멘트 부어서 막으면 되지 않나 같은 생각 한 번쯤 해봤을 듯. 어릴 땐 이걸 왜 아무도 안 하는지 너무 궁금했음. 크고 나서 이유 알고 혼자 민망했던 거 있으면 풀어봐. 제일 그럴듯했던 엉뚱한 해결책 …
뉴스 거리 인터뷰 뒤에 지나가는 사람. 경기 중계 관중석 구석. 모르는 얼굴은 다 흐릿한데 아는 얼굴은 귀신같이 보인다. 어 저거 우리 사촌인데.. 하는 순간. 이런 거 발견해본 적 있어? 본인이 찍혀서 연락 폭탄 …
친구들 사이에 언성 높아지기 직전의 그 공기.. 누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치킨 시키자는 한마디 ㅋㅋ 다들 어이없어서 웃다가 싸움 끝.. ㅋㅋ 그런 역할 맡은 친구 있어? 본인이 그 역할이라 피곤한 사람도 환영 ㅠㅠ 말…
늘 하던 행동인데 외국 가서 신기하다는 소리 들은 경험. 당연한 줄 알았던 게 우리만 그랬다는 걸 안 순간. 본인이 깨달은 거 하나씩 대보기. 반대로 외국이 신기했던 것도 환영.
인사말 거꾸로 써보다가 생각남. 토마토 기러기 같은 거 말고 좀 더 신기한 거 없나? 긴 문장으로 만든 것도 환영. 아는 거 하나씩 적고 가.
시험 점수 내기든 게임 내기든 이기면 하루 동안 시키는 대로 하기. 막상 이기면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커피 심부름으로 끝나는 경우 많음. 본인이 받아본 제일 웃긴 소원 뭐였음? 져서 끌려다닌 얘기도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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