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amumal모두의 익명 커뮤니티
자동차

아파트 주차장 보면 우리 차만 초라하다며 차 바꾸자는 남편, 따라야 함?

새 아파트로 이사 온 지 두 달

지하 주차장 내려갈 때마다 남편 표정이 묘함

옆자리 차들이 다 번쩍번쩍해서 우리 9년 된 차가 제일 낡아 보인대 ㅋㅋ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어제 견적서를 들고 옴

대출 이자도 아직 빠듯한데 할부 60개월이면 된다고 함

남편 말로는 차는 매일 타는 거고 출퇴근 거리도 늘었으니 이참에 바꾸는 게 맞다는 거

잔고장 나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라 아예 틀린 말은 아님

시댁에서도 차 좀 바꾸라는 말을 한 적 있어서 남편은 더 신경 쓰는 듯

남편 회사 동료들도 다들 최근에 바꿨다는 얘기를 자꾸 함

나는 그 할부 돈이면 애 학원 하나 더 보낼 수 있다는 생각부터 듦

근데 나는 이유의 반이 남들 눈 같아서 영 내키지 않음

주차장에서 우리 차 찾기 쉬워서 좋던데 ㅋㅋ

남편은 내가 너무 짠순이라고 함

지금 차 바꾸는 게 맞음 몇 년 더 타는 게 맞음?

투표

선택하면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익명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댓글 0

댓글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동차 최신 글

게시판 가기
아무말 이슈·

서른넷에 면허 없는데 애인이 이제는 따라고 재촉함, 내가 고집임?

서른넷이고 운전면허 없음. 대학 때 따려다가 학원비 아까워서 미뤘고 그 뒤로는 굳이 필요 없었음. 회사는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주말엔 걸어 다니는 게 좋음. 문제는 애인이 운전을 혼자 다 한다는 것. 장거리 여행 가…

00
아무말 이슈·

술자리 다음 날 아침 운전, 다들 어떻게 판단함?

전날 늦게까지 마신 다음 날 아침 운전대 잡기 전에 고민될 때 있음. 몸은 멀쩡한 것 같은데 진짜 괜찮은 건지 확신이 안 섬. 그래서 아예 대중교통 타는 사람도 있고 측정기 사둔 사람도 있다더라. 술자리 다음 날 아…

00
아무말 이슈·

오르막 신호 대기 중에 차 밀려서 식겁한 사람?

오르막 신호 대기 중 브레이크에서 발 떼는 순간 뒤로 스르륵. 뒤차랑 눈 마주쳤을 때의 그 식은땀. 차마다 언덕에서 버티는 느낌이 달라서 새 차 처음 몰 때 특히 당황. 언덕길에서 차 밀려서 놀란 경험이나 나만의 요…

00
아무말 이슈·

아침에 내 차 앞 막아놓고 연락처도 없는 차, 어떻게 해봤어?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내 차 앞에 다른 차가 딱 막고 있어. 앞 유리에 연락처도 없어. 경비실 가도 모른대. 이럴 때 너는 어떻게 했어? 결국 택시 탔어?

00
아무말 이슈·

자동차 전시장 가면 직원 설명 듣는 편이에요, 혼자 보는 편이에요?

주말에 자동차 전시장 구경 갔어요. 차 구경만 하러 간 건데 직원분이 다가오시니까 괜히 사야 할 것 같아서 긴장되더라고요. 그래도 설명 들으니 몰랐던 기능을 알게 되긴 했어요. 여러분은 전시장 가면 설명 듣는 편이세…

00
아무말 이슈·

걸어서 10분 거리 마트도 차 끌고 가는 남친, 내가 이상함?

남친이 어딜 가든 차를 끌고 감. 걸어서 10분 걸리는 마트도 차. 편의점도 차. 주차 자리 찾느라 걷는 것보다 오래 걸리는데도 차. 같이 산책 겸 걸어가자 하면 짐 들고 오기 귀찮다고 함. 기름값이랑 주차비 얘기하…

00
아무말 이슈·

기름값 몇십 원 아끼려고 먼 주유소까지 가는 거 이득일까요?

남편은 리터당 몇십 원 싼 주유소가 있으면 꼭 거기까지 가요 왕복 20분은 더 걸리는데 그게 아끼는 거라고 합니다 저는 시간이랑 기름 생각하면 별 차이 없을 것 같거든요 다들 주유소 고를 때 어떻게 하세요?

00
아무말 이슈·

차에 막혀 있는 기능, 몰래 풀고 싶었던 적 있어?

차에 좋은 기능 다 들어 있는데 파는 곳에 따라 막혀 있는 경우 있잖아.. 몰래 풀어준다는 얘기도 들리고 ㅋㅋ 근데 보험이나 보증 문제 생길까 봐 겁나기도 하고. 너희는 막힌 기능 그냥 두는 편이야 풀고 싶은 편이야…

00
아무말 이슈·

앞차가 창밖으로 담배꽁초 던지는 거 신고해본 분?

운전하다 보면 앞차 창문에서 담배꽁초 툭 던지는 거 종종 보이죠. 블랙박스에 다 찍히는데 신고까지 해보신 분 계세요? 그냥 넘기자니 화나고 신고하자니 번거롭고. 해보신 분들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려주세요. 불붙은 채로…

00
아무말 이슈·

차 고를 때 디자인 vs 차체 구조, 뭐 더 따져봤어요?

차 살 때 겉모습만 보다가 나중에 문 구조나 기둥 두께 같은 걸 알고 놀라는 경우가 있어요. 전시장에서 문 열어보고 마음 바뀐 분도 있다더라고요. 여러분은 차 고를 때 뭐 제일 먼저 봐요? 구조 때문에 고민해본 경험…

00
아무말 이슈·

막아선 차 때문에 차 못 빼본 사람? 연락처도 없을 때 어떻게 함?

아침에 나가려는데 내 차 앞을 다른 차가 딱 막고 있으면 진짜 막막함. 연락처라도 있으면 전화하면 되는데 없을 때가 문제. 이럴 때 다들 관리실 불렀음? 아니면 신고했음? 결국 얼마나 기다렸는지도 궁금함.

00
아무말 이슈·

디자인 못생겼다는 소리 듣는 차 타본 사람?

처음 봤을 땐 앞모습이 좀 이상하다 싶었음 근데 타다 보니 정들어서 이제는 귀여워 보임 주차장에서 일부러 쳐다보고 가는 사람도 있음 너네 차도 이런 소리 들음? 디자인 빼고 자랑할 만한 거 있음?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