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망치고 일 꼬이고 다 끝난 것 같은 날 있음.
그럴 땐 뭘 해도 안 풀리는 느낌.
그런 날 다들 뭘로 버텼음?
맛있는 거 먹기든 잠 자기든 아무거나 괜찮음.
지금 그런 날인 사람도 한 줄 남기고 가.
시험 망치고 일 꼬이고 다 끝난 것 같은 날 있음.
그럴 땐 뭘 해도 안 풀리는 느낌.
그런 날 다들 뭘로 버텼음?
맛있는 거 먹기든 잠 자기든 아무거나 괜찮음.
지금 그런 날인 사람도 한 줄 남기고 가.
이미 물려있는 분들도, 관망하고 계신 분들도 주말은 아무생각없이 조금 내려놓고 잘 보내시고 푹 쉬셔서 멘탈이랑 건강 좀 챙기셔야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하락장에도 버티려면 잠시라도 차트가 멈춰있는 주말에라도 뒤돌아보는…
외국 마트나 길거리에서 우리나라 과자나 화장품 보고 반가웠던 경험. 광고판에 익숙한 글자 보이면 사진부터 찍게 되는 거. 괜히 내 일처럼 뿌듯해지더라. 어디서 뭘 봤을 때 제일 반가웠어요?
줄거리는 평범한데 배우 말투 하나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되는 드라마 있음. 대사 한 줄을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같은 장면도 완전 다르게 들림. 반대로 대사 톤이 어색해서 하차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음. 다들 기억…
지하철역 계단에서 할머니 한 분이 장바구니를 낑낑 들고 계셨음.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들어드린다고 했지. 근데 마지막 계단에서 손잡이가 툭 끊어짐. 계란 한 판이랑 유리병 하나가 박살 남. 손잡이가 낡은 건 할머니도…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합의금 얘기가 나오면 머리 하얘짐. 물건 하나 잘못 건드렸다거나 말다툼 한 번 한 정도인데 액수가 꽤 셀 때. 그냥 주고 끝냈는지 끝까지 따졌는지 궁금함. 반대로 받는 쪽이었던 사람 입…
처음 본 자리에서 누구 닮으셨네요 소리 들으면 반응하기 애매하죠. 그 사람이 평이 안 좋은 사람이면 더 그래요. 그때 웃고 넘기셨어요? 아니면 싫다고 말하셨어요? 반대로 그런 말 했다가 분위기 싸해진 경험도 괜찮아요…

열흘 붉은 꽃 없다는 옛말 그땐 매일 하던 게 어느 순간 사진으로만 남은 것 좋아하던 모임이든 유행이든 다들 그런 거 하나씩 있을 듯 뭐였는지 궁금
평소엔 몰랐는데 분장하니까 원래 그 캐릭터였던 것처럼 어울리는 사람 있잖아 안경 하나 쓰고 망토 하나 둘렀을 뿐인데 완전 딴사람 주변에서 그런 찰떡 분장 본 적 있어? 어떤 분장이었는지 말해줘
어릴 때부터 TV에서 보던 얼굴이 떠났다는 소식 들으면 마음이 이상해져요. 특히 부모님이 평생 좋아하던 분이면 집 안 분위기까지 가라앉더라고요ㅠㅠ 같이 옛날 작품 찾아봤다는 분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그럴 때 부모님…
기억 잃은 주인공이 사랑하던 사람을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하는 장면.. 수백 번 본 설정인데 나오면 또 마음이 약해져 너는 뻔한데도 못 끊는 설정 뭐야? 반대로 이것만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 것도 말해줘..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나 키링 모으다 보면 한 번쯤 겪는 일 정품인 줄 알고 샀는데 눈이 살짝 몰려 있다거나 색이 묘하게 다른 경우 그런데 그 어설픈 게 또 정이 가서 못 버린다는 분도 있습니다 가품 걸렸을 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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