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모 밑에서 났는데 형제끼리 하나도 안 닮은 집 있잖아요.
얼굴은 엄마인데 식성은 아빠를 닮았다거나 하는 것도 신기하고요.
가족끼리 닮아서 웃겼던 점이나 의외였던 유전 이야기 들려주세요.
사진 없이 말로만 설명해도 충분해요.
한 부모 밑에서 났는데 형제끼리 하나도 안 닮은 집 있잖아요.
얼굴은 엄마인데 식성은 아빠를 닮았다거나 하는 것도 신기하고요.
가족끼리 닮아서 웃겼던 점이나 의외였던 유전 이야기 들려주세요.
사진 없이 말로만 설명해도 충분해요.
주민번호부터 병원 기록까지 온라인으로 내는 일이 부쩍 많아진 요즘. 편하긴 한데 어디에 어떻게 보관되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일부러 종이로 내거나 꼭 필요한 부분만 가려서 내는 사람도 있다. 유출 연락 받고 나…
전혀 예상 못 한 영화에 옛날 최애 드라마 배우가 툭 나오는 순간. 짧게 나왔는데도 그 장면만 몇 번 돌려본 경험ㅋㅋ 배역이 완전 딴판이라 처음엔 못 알아본 경우도 환영. 제일 반가웠던 깜짝 등장 있는 사람?
본가 창고 정리하다가 상자 하나 열었는데 아빠 이십 대 때 일기장이 나왔음. 표지에 연도 적혀 있고 다섯 권 정도 됨. 아빠는 지금 지방 출장 중이라 모르심. 동생은 무조건 읽자고 함. 엄마 만나기 전 얘기도 있을 …
시상식 보다 보면 상 받는 장면보다 객석에서 아는 사람끼리 반가워하는 장면이 더 좋을 때 있잖아.. 평소에 같이 나올 일 없는 사람들이 손 흔들고 안는 거 보면 괜히 웃게 되더라. 수상 소감보다 그런 장면이 오래 남…
이미 물려있는 분들도, 관망하고 계신 분들도 주말은 아무생각없이 조금 내려놓고 잘 보내시고 푹 쉬셔서 멘탈이랑 건강 좀 챙기셔야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하락장에도 버티려면 잠시라도 차트가 멈춰있는 주말에라도 뒤돌아보는…
외국 마트나 길거리에서 우리나라 과자나 화장품 보고 반가웠던 경험. 광고판에 익숙한 글자 보이면 사진부터 찍게 되는 거. 괜히 내 일처럼 뿌듯해지더라. 어디서 뭘 봤을 때 제일 반가웠어요?
줄거리는 평범한데 배우 말투 하나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되는 드라마 있음. 대사 한 줄을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같은 장면도 완전 다르게 들림. 반대로 대사 톤이 어색해서 하차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음. 다들 기억…
지하철역 계단에서 할머니 한 분이 장바구니를 낑낑 들고 계셨음.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들어드린다고 했지. 근데 마지막 계단에서 손잡이가 툭 끊어짐. 계란 한 판이랑 유리병 하나가 박살 남. 손잡이가 낡은 건 할머니도…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합의금 얘기가 나오면 머리 하얘짐. 물건 하나 잘못 건드렸다거나 말다툼 한 번 한 정도인데 액수가 꽤 셀 때. 그냥 주고 끝냈는지 끝까지 따졌는지 궁금함. 반대로 받는 쪽이었던 사람 입…
처음 본 자리에서 누구 닮으셨네요 소리 들으면 반응하기 애매하죠. 그 사람이 평이 안 좋은 사람이면 더 그래요. 그때 웃고 넘기셨어요? 아니면 싫다고 말하셨어요? 반대로 그런 말 했다가 분위기 싸해진 경험도 괜찮아요…

열흘 붉은 꽃 없다는 옛말 그땐 매일 하던 게 어느 순간 사진으로만 남은 것 좋아하던 모임이든 유행이든 다들 그런 거 하나씩 있을 듯 뭐였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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