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나란히 찍은 사진 한 장.
찍을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각도랑 표정이 묘하게 겹쳐서 단톡방 놀림감이 됐어요 ㅋㅋ
몇 년째 생일마다 소환된다.
본인만 억울하고 다들 웃는 그런 사진 있죠 ㅋㅋ
여러분은 어떤 사진이 밈 됐어요?
셋이 나란히 찍은 사진 한 장.
찍을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각도랑 표정이 묘하게 겹쳐서 단톡방 놀림감이 됐어요 ㅋㅋ
몇 년째 생일마다 소환된다.
본인만 억울하고 다들 웃는 그런 사진 있죠 ㅋㅋ
여러분은 어떤 사진이 밈 됐어요?
가족끼리 언성 높아지면 꼭 중간에 와서 드러눕는 고양이 울고 있으면 말없이 옆에 와서 앉는 강아지 이럴 땐 얘가 다 알아듣는 건가 싶음 너네 집 동물이 해결사처럼 굴었던 장면 있으면 자랑 좀 그냥 우연이었다는 반박도…
겨울만 되면 먹이 찾아 돌아다니는 작은 새들 베란다 난간에 쌀이나 견과를 조금 놓아두는 집도 있다는 얘기 막상 하려니 새똥이랑 이웃 눈치가 걱정 반대로 매일 찾아오는 새 보는 재미로 겨울을 버틴다는 사람도 새 모이 …
처음엔 별생각 없이 던진 작은 거짓말 하나가 시작이죠. 들킬까 봐 다음 거짓말을 또 하게 되고요. 나중엔 무슨 말을 했는지 본인도 헷갈리게 됩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분도 있고 끝까지 밀고 간 분도 계실 겁니다. 거…
진료실 문 앞에서부터 울고 버티는 아이 있음 문 열리는 순간 반대쪽으로 냅다 뛰는 경우도 있다더라 주사 없다고 해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눈빛 통했던 방법 하나쯤 다들 있을 듯 병원 가는 날 아이 달래는 비법 뭐야?
절대 그럴 리 없다고 큰소리치면서 내기 거는 사람 꼭 있음 응원팀 지면 머리 노랗게 한다든가 하는 그런 공약 말임.. 막상 지고 나면 지킬지 말지가 제일 큰 고민 말도 안 되는 공약 걸었다가 진짜 지켜본 사람 있음?…
글씨가 작아서 안 보인다고 했더니 얼굴 가까이 대고 풀라는 답이 돌아오는 상황.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 시험장이든 면접장이든 감독관이나 진행자한테 황당한 말 들어본 적 있음? 그때 어떻게 넘겼는지도…
쇼츠 하나만 보고 자야지 하다가 새벽 두 시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고 결제는 안 하는 병 엘리베이터 버튼 두 번 눌러야 마음 놓이는 병 이런 거 하나쯤은 다들 있는 거 맞지? 각자 걸린 이상한 병 하나씩 자랑하고 가기
샤워하고 나와서 선풍기 앞에 바로 눕는 그 순간 있잖아. 얼린 수건 목에 두르고 수박 한 통 끌어안는 사람도 있더라. 지금은 쌀쌀해졌지만 내년 여름 위해 미리 모아두자. 너만 아는 시원해지는 루틴 하나씩 풀어줘.
길 물어봤는데 상대가 영어로 천천히 대답해주는 경험 은근 있음. 식당에서 외국어 메뉴판부터 받는 사람도 있음. 얼굴 때문인지 옷차림 때문인지 이유도 제각각임. 다들 어떤 상황에서 오해받았음? 그때 어떻게 대처했는지도…
차에서 안 내리면 두고 간다는 말에 펑펑 울어본 기억 하나쯤 있지 않나요? 휴게소 화장실 다녀오니 차가 살짝 움직여서 식겁했다는 얘기도 많아요.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던 순간들. 부모님 …
게임 음성채팅으로만 몇 년 같이 놀던 친구를 처음 만났는데 머릿속 얼굴이랑 완전 딴판인 경우. 가면 벗은 캐릭터 보는 기분이랄까. 좋은 쪽 반전이었는지 웃음 터지는 쪽이었는지 풀어봐. 외모 평가 말고 상상이 어땠는지…
어느 모임이든 이런 사람 한 명은 꼭 있음. 벌칙 정할 때 대충 만든 규칙인데 조항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 친구. 그 규칙은 무효라며 근거까지 들고 오는 수준. 짜증 나다가도 결국 다들 웃게 만드는 타입이지. 주변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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