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시스템 점검하다가 몇 년째 아무도 몰랐던 허점을 찾음
너무 기초적인 실수라 처음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음
고치고 나서 보고했는데 다들 웃지도 울지도 못함
어떻게 수습했는지도 궁금함
너네도 이런 경험 있음?
회사 시스템 점검하다가 몇 년째 아무도 몰랐던 허점을 찾음
너무 기초적인 실수라 처음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음
고치고 나서 보고했는데 다들 웃지도 울지도 못함
어떻게 수습했는지도 궁금함
너네도 이런 경험 있음?
신입 때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다들 표정 굳은 경험. 회식 자리 말실수나 단톡방 답장 실수 같은 거. 그 뒤로 어떻게 수습했는지도 같이. 지금 생각하면 이불 차는 사회생활 흑역사 있는 사람?
말도 잘 안 거는 상사가 아플 때 약 사다 준 경험 같은 거 있음?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알고 보니 챙겨주는 말이었던 순간. 그 뒤로 그 사람 다르게 보였는지도 궁금함. 회사에서 받은 의외의 다정함 뭐였음?
할 일 목록이 끝도 없이 길어질 때 다들 어떻게 함? 제일 쉬운 것부터 지우는 사람도 있고 제일 급한 것부터 하는 사람도 있음. 일단 다 미루고 잠부터 자는 사람도 있을 거임. 본인 방식은 뭐고 그게 통했음?
연애 프로나 짧은 영상에 얼굴 한 번 나갔을 뿐인데 회사에서 다들 아는 상황. 복도에서 수군거림 듣고 결국 회사 옮겼다는 얘기도 가끔 들림. 겪어봤거나 옆에서 본 사람 이야기 환영. 방송 나가기 전에 회사에 미리 말…
장애가 있는 가족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받아주는 곳이 없어 막막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요. 여러 번 떨어지고 나서 가족끼리 작은 일을 직접 시작했다는 분도 계십니다. 힘들었던 점도 편하게 나눠 주세요. 어떤 방…
나라마다 잘되는 가게 종류가 다르다는 얘기 동네마다 유행하는 가게도 몇 년 주기로 바뀌는 느낌 나중에 가게 하나 차린다면 뭐 해보고 싶어요? 반대로 이건 절대 안 한다 싶은 업종도 궁금해요
팀장을 맡은 지 일 년이 조금 넘었다. 올봄 우리 팀에 경력직 한 명이 들어왔다. 일 잘하고 성격도 무난한 사람이다. 이 동료는 종교 때문에 하루에 몇 번 짧게 기도를 한다. 한 번에 10분 남짓이다. 처음엔 계단 …
어린 나이에 초봉이 높다는 직업 얘기 가끔 돌잖아요. 막상 들어가 본 사람 얘기는 또 다를 때가 많습니다. 교대 근무나 먼 지역 근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고요. 높은 초봉 보고 들어가 보신 분 계십니까? 그 …
동네 상가 1층에서 여성복 가게를 한 지 6년째예요. 자영업 얘기가 여기저기 나오길래 저도 한번 털어놓아 봐요. 매출 줄어든 건 그렇다 쳐요. 제일 힘 빠지는 건 입어만 보고 가는 손님이에요. 세 벌 네 벌 갈아입으…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하루 종일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 보면 신기함 보통은 한두 시간만 지나도 표정이 굳기 마련임 서비스직 해본 사람들 웃는 얼굴 유지하는 요령 있음? 진짜 즐거워서 웃는 건지 버티는 건지도 궁금함
서른 해 가까이 다닌 회사에서 내년 봄이면 정년입니다. 퇴직하면 바로 쉬는 줄 알았는데 막상 계산해 보니 연금 받기 전까지 몇 년이 비더라고요. 퇴직금은 큰애 결혼 자금이랑 남은 대출 정리에 거의 들어갈 것 같습니다…
우리 팀 막내가 점심시간마다 사무실에서 짧은 영상을 찍음. 춤 챌린지 같은 거. 노래 틀고 삼십 초 정도. 처음엔 귀엽다고 다들 웃었음. 팀장님은 요즘 애들 다 그런다고 오히려 좋아하심. 근데 나는 좀 걸림.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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