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지내다 보면 당연하게 쓰던 게 그리워질 때가 있음.
빠른 인터넷이나 늦게까지 여는 가게 같은 거.
반대로 그 나라가 훨씬 편해서 부러웠던 것도 있을 듯.
어느 쪽이든 실감했던 순간 있으면 적어 줘.
해외에서 지내다 보면 당연하게 쓰던 게 그리워질 때가 있음.
빠른 인터넷이나 늦게까지 여는 가게 같은 거.
반대로 그 나라가 훨씬 편해서 부러웠던 것도 있을 듯.
어느 쪽이든 실감했던 순간 있으면 적어 줘.
휴게소는 보통 화장실 들르고 간식 사는 곳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막상 둘러보면 생각지도 못한 편의 시설 덕분에 한숨 돌렸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이런 게 되네 싶었던 경험 있으십니까? 장거리 운전…
우리나라 놀러 온 친구 데리고 다니다 보면 예약이나 결제에서 자꾸 막히는 순간이 생김. 본인 확인 하라는데 번호가 없어서 결국 내 걸로 대신 해준 경험도 흔할 듯. 어디서 제일 곤란했어? 그때 어떻게 넘겼는지도 알려…
여행 가서 현지 사람이 자기 동네 명물이라고 내민 음식. 냄새부터 심상치 않은데 다들 지켜보는 분위기. 안 먹으면 실례 같아서 눈 감고 한 입 넣은 경험. 먹어보니 의외로 괜찮았어? 아니면 지금도 생각만 해도 속이 …
여행 계획 세울 때 볼거리보다 먹을 게 더 걱정되는 경우 있음. 위생 걱정 때문에 길거리 음식은 아예 안 먹는 사람도 있고 그게 여행의 재미라는 사람도 있음. 음식 걱정 때문에 여행지 바꿔본 적 있음? 가서 배탈 났…
다른 나라 살아보면 처음엔 다 신기함. 그러다 한 달쯤 지나면 슬슬 답답한 것들 등장. 느린 행정 처리라든가 저녁만 되면 문 닫는 가게라든가. 살아보고 이건 끝까지 적응 안 되더라 싶었던 생활 방식 하나씩. 반대로 …
외국에서 지내다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말부터 막히더라.. 병원 서류 하나 떼는 데도 하루가 다 가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는 막막함.. 겪어본 사람들은 그때 누가 제일 도움이 됐어? 대사관이든 현지 친구든…
외국인 동료들한테 순대 사줬어요ㅋㅋ 한 명은 매일 먹겠다고 하고 한 명은 끝까지 손도 안 댐. 음식 문화가 다르면 반응도 완전 극과 극. 여러분은 외국인 친구한테 뭐 먹여봤어요?
해외여행 가서 길 하나 건너는 데 10분 걸림. 신호는 있는데 다들 알아서 건너는 분위기. 현지 사람 뒤에 딱 붙어서 건넌 기억뿐. 여행지에서 교통 때문에 고생한 썰 있음?
여행 가면 분 단위로 일정 짜 오는 친구가 있음 덕분에 헤맬 일은 없는데 카페에 오래 앉아 있을 틈도 없음 나는 즉흥파라 매번 끌려다니는 느낌 다들 이런 친구랑 여행 가면 어느 쪽임?
해외 나가면 우리 음식이 현지식으로 바뀐 메뉴를 종종 봄. 김치가 들어간 빵이라든가 떡볶이 맛 과자라든가. 생각보다 맛있었던 것도 있고 이건 아니다 싶은 것도 있음. 다들 먹어본 것 중 제일 충격적인 메뉴 뭐였음? …
여행 가면 우리한테 당연한 게 거기선 이상한 일이 되기도 해요. 식당에서 물을 따로 사야 한다든가 계산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든가요. 당황했지만 지나고 보니 재밌었던 일 있으세요? 특정 나라 흉보기 말고 에피소드 …
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해외여행 보내드리기로 함. 누나랑 나 둘이 반반 내기로 했고. 문제는 방식임. 누나는 패키지로 보내드리자 함. 가이드가 다 챙겨주니 부모님이 편하고 말 안 통해도 걱정 없다고. 나는 우리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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