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면 주변에서 조언이 쏟아진다는데 진짜 도움 되는 것도 있고 고개 갸웃하게 되는 것도 있다고 함.
들어본 육아 조언 중에 제일 웃겼던 거나 의외로 쓸모 있었던 거 있음?
부모님 세대 조언이든 지나가던 어르신 한마디든 다 좋음.
듣고 어떻게 반응했는지도 같이 풀어 줘.
애 키우면 주변에서 조언이 쏟아진다는데 진짜 도움 되는 것도 있고 고개 갸웃하게 되는 것도 있다고 함.
들어본 육아 조언 중에 제일 웃겼던 거나 의외로 쓸모 있었던 거 있음?
부모님 세대 조언이든 지나가던 어르신 한마디든 다 좋음.
듣고 어떻게 반응했는지도 같이 풀어 줘.
냉장고 털어서 대충 차렸는데 이름은 꼭 거창하게 붙이고 싶을 때 있음 남은 반찬 다 올린 덮밥에 무슨무슨 정식 이런 식으로 너네도 자기만의 메뉴 이름 있음? 어떤 조합인지 같이 적어줘 이름만 듣고 다들 궁금해할 만한…
외국 개인 방송 보다가 후원 들어올 때 분위기가 우리랑 달라서 신기했다는 사람 꽤 있음 나라마다 후원하는 방식이나 진행자 반응이 다르다고들 하던데 진짜 그럼? 직접 보면서 차이 느껴본 사람 있음? 어느 쪽이 더 보기…
물건 주인 찾아주면 보통 고맙다 하고 끝나거나 음료수 하나 받는 정도잖아 근데 가끔 사례 대신 이상한 부탁이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고 함 급하다고 짐 좀 들어달라든가 어디까지 같이 가달라든가 이런 거 겪어본 사람 있음…
폰 배경화면에 가족사진 해두는 분들 많잖아요 지갑 속에 연애 때 찍은 사진을 아직 넣고 다닌다는 분도 계시고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뭐예요? 진짜 보고 싶어서인지 혼날까 봐인지 궁금해요 웃긴 이유도 감동적인 이유도 다…
지하철 맞은편 자리나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눈이 딱 마주칠 때 있음 먼저 피하면 지는 것 같고 계속 보면 이상한 사람 되는 그 몇 초 웃으면서 넘겼는데 알고 보니 아는 사람이었다는 경우도 있더라 다들 제일 어색했던 눈…
가족끼리 언성 높아지면 꼭 중간에 와서 드러눕는 고양이 울고 있으면 말없이 옆에 와서 앉는 강아지 이럴 땐 얘가 다 알아듣는 건가 싶음 너네 집 동물이 해결사처럼 굴었던 장면 있으면 자랑 좀 그냥 우연이었다는 반박도…
겨울만 되면 먹이 찾아 돌아다니는 작은 새들 베란다 난간에 쌀이나 견과를 조금 놓아두는 집도 있다는 얘기 막상 하려니 새똥이랑 이웃 눈치가 걱정 반대로 매일 찾아오는 새 보는 재미로 겨울을 버틴다는 사람도 새 모이 …
처음엔 별생각 없이 던진 작은 거짓말 하나가 시작이죠. 들킬까 봐 다음 거짓말을 또 하게 되고요. 나중엔 무슨 말을 했는지 본인도 헷갈리게 됩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분도 있고 끝까지 밀고 간 분도 계실 겁니다. 거…
진료실 문 앞에서부터 울고 버티는 아이 있음 문 열리는 순간 반대쪽으로 냅다 뛰는 경우도 있다더라 주사 없다고 해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눈빛 통했던 방법 하나쯤 다들 있을 듯 병원 가는 날 아이 달래는 비법 뭐야?
절대 그럴 리 없다고 큰소리치면서 내기 거는 사람 꼭 있음 응원팀 지면 머리 노랗게 한다든가 하는 그런 공약 말임.. 막상 지고 나면 지킬지 말지가 제일 큰 고민 말도 안 되는 공약 걸었다가 진짜 지켜본 사람 있음?…
글씨가 작아서 안 보인다고 했더니 얼굴 가까이 대고 풀라는 답이 돌아오는 상황.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 시험장이든 면접장이든 감독관이나 진행자한테 황당한 말 들어본 적 있음? 그때 어떻게 넘겼는지도…
쇼츠 하나만 보고 자야지 하다가 새벽 두 시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고 결제는 안 하는 병 엘리베이터 버튼 두 번 눌러야 마음 놓이는 병 이런 거 하나쯤은 다들 있는 거 맞지? 각자 걸린 이상한 병 하나씩 자랑하고 가기
댓글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