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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공익

경계근무 서면서 제일 긴장됐던 밤 겪어본 사람?

최전방이든 해안이든 경계근무 서본 사람이 꽤 많다.

아무 일 없는 밤이 대부분이지만 작은 소리 하나에도 심장이 내려앉던 순간은 다들 하나쯤 있다.

그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듣고 싶다.

부대 위치나 보안에 걸리는 내용은 빼고 그날의 기분 위주로 남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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