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있는 집에서 자란 사람들 공감할 만한 거 하나씩 모아봄
어릴 때 누나가 일기장 몰래 읽고 식탁에서 낭독한 경험 있는 사람 분명 있을 거임
아니면 누나 화장품 몰래 썼다가 집안 뒤집힌 썰 같은 거
누나 때문에 받은 문화충격 있으면 풀어주셈
누나 입장 반박도 환영임
누나 있는 집에서 자란 사람들 공감할 만한 거 하나씩 모아봄
어릴 때 누나가 일기장 몰래 읽고 식탁에서 낭독한 경험 있는 사람 분명 있을 거임
아니면 누나 화장품 몰래 썼다가 집안 뒤집힌 썰 같은 거
누나 때문에 받은 문화충격 있으면 풀어주셈
누나 입장 반박도 환영임
할로윈 다가오면 분장 고민부터 하는 사람 있지 준비 엄청 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 분장 대충 했는데 반응 터진 분장 다들 하나씩 있을 거 같아 제일 기억나는 분장 얘기해줘
당할 땐 웃으면서 넘겼는데 한참 뒤에 깔끔하게 되갚아준 경험 있음? 욕 한마디 없이 상대가 알아서 민망해지게 만든 그런 거 소소한 걸수록 더 통쾌함 선 넘는 복수 말고 웃고 넘길 수준으로 풀어줘
어릴 때 영화 보고 품은 로망 하나씩은 다 있잖아.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뛰어가는 장면이라든가 혼자 차 끌고 끝없이 달리는 거라든가 ㅋㅋ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었던 것도 있고 아직 못 해본 것도 있을 거야. 너는 …
수면양말을 뒤집어 신는다거나 한쪽만 신고 잔다거나 하는 사람 있지? 가족들이 보고 기겁하는데 정작 나는 그게 제일 편한 거. 잠옷 바지를 양말 안에 넣고 자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 너만의 취침 패션 습관은 뭐야?
벽지 뜯었더니 문이 하나 더 있었다거나 바닥 밑에 창고가 있었다거나 하는 얘기 가끔 들림. 오래된 집일수록 그런 게 꼭 하나씩 있다고 함. 숨은 다락이나 막힌 문 같은 거 찾아본 사람 있음? 안에 뭐 있었는지 풀어줘…
AI한테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내 모습 그려달라고 해본 적 있어? 회사원인데 기사단장 되거나 동네 편의점이 마법 상점 되는 그런 거. 생각보다 그럴듯해서 프사로 쓴 사람도 있더라. 제일 웃겼던 결과 말로 설명해줄 사…
제품은 한 번도 안 써봤는데 공식 계정 드립이 웃겨서 팔로우한 경험 있음? 외국 지사 계정이 현지 말로 밈 따라 하는 것도 은근 재밌음. 반대로 너무 애쓰는 게 보여서 언팔한 경우도 환영. 그러다 진짜 물건까지 사본…
태풍 오면 엄청 큰 선풍기로 반대로 밀어내면 되지 않나 같은 생각 해본 적 있음? 어릴 땐 어른들이 왜 그걸 안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 됐음. 구름 모아서 비 만들기라든지 땅 끝까지 파서 반대편 가기라든지. 본인이 …
재밌을 줄 알고 올린 글인데 댓글 0개 추천 0개인 경험 있음? 새로고침 몇 번 하다가 조용히 지운 사람도 꽤 있을 거임. 반대로 대충 쓴 글이 터진 경험도 환영함. 그때 기분이 어땠음?
운동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일하면 공이 날아오는 일이 생각보다 잦다고 해요. 아찔했던 순간이랑 그 뒤로 생긴 요령 같은 거 들려주세요. 남들 보기엔 꿀직업 같은데 막상 해보면 다른 일도 궁금해요. 코트 옆이나 무대 …
하지 말자는 공익광고인데 화면이 너무 신나서 오히려 땡기는 거 있잖아. 금연 광고 보다가 담배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더라. 보자마자 웃음 터진 거면 더 좋아. 의도랑 정반대로 읽히는 광고나 안내문 본 적 있어?
어릴 때 공책에 비밀 기지 지도 그리고 부하 이름까지 정해둔 사람 꽤 있을 듯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땐 진심이었음 너는 어떤 계획 세웠었어? 아직 포기 안 한 거 있음? 제일 황당했던 계획 하나씩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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