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다 보고 나서 주인공보다 악당이 더 기억에 남는 경우
이유 있는 악당이라 끝까지 미워하기 힘들었던 경험
반대로 악당은 그냥 나빠야 속이 시원하다는 쪽도 있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악당의 조건은 뭐예요?
작품 제목 말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로 말해줘요
작품 다 보고 나서 주인공보다 악당이 더 기억에 남는 경우
이유 있는 악당이라 끝까지 미워하기 힘들었던 경험
반대로 악당은 그냥 나빠야 속이 시원하다는 쪽도 있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악당의 조건은 뭐예요?
작품 제목 말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로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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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하던 덕질도 마음 식는 순간은 옴. 그동안 고마웠다고 긴 글 남기고 단톡방 나가는 사람. 알림만 끄고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 남는 쪽에선 인사가 고마울 때도 있고 괜히 마음 쓰일 때도 있음. 본인은 어느 쪽이…
말발 센 사람 vs 자료 빵빵하게 준비해온 사람. 토론 붙으면 누가 이김? ㅋㅋ 듣는 사람은 말발에 넘어가는데 나중에 다시 보면 자료 쪽이 맞는 경우도 있음. 주변에서 본 말싸움 명승부 있으면 풀어주길.
주말에 친구들이랑 집에서 만두 빚기로 함 장 보는 데까지는 평화로웠음 내가 당면 한 봉지를 통째로 넣으려니까 친구 하나가 기겁함 그건 만두가 아니라 당면 주머니라는 거임 친구네 집은 고기랑 두부만 꽉 채운다고 함 우…
겁 많아서 둘 다 싫은데 굳이 골라야 하면 고민됨 밤에 혼자 폐교 운동장 한 바퀴 돌기 아니면 한밤중 엘리베이터에 30분 갇히기 너네는 뭐 고름? 이유도 같이 말해줘
몬스터 키우는 게임이나 만화 보면 늘 고민되는 순간. 진화하면 세지는데 귀엽던 얼굴이 사라짐. 그래서 일부러 진화 안 시키고 버틴 사람도 있음. 너는 강해지는 쪽이었음? 귀여운 쪽이었음?
공개 방송 스탠딩은 새벽에 줄 서고 몇 시간 대기하는 게 기본이라던데 나는 한 시간만 서 있어도 허리 끊어질 것 같음 그래도 눈앞에서 보면 다 잊힌다는 사람도 있더라 다들 가능 불가능 어느 쪽임?
커뮤 돌다 보면 누가 제일 예쁘냐 순위 매기는 글이 꼭 올라옴 보는 맛은 있는데 댓글 가면 꼭 싸움.. 나라나 동네별로 묶어서 비교하는 글은 특히 더 불편함 다들 이런 순위 글 보면 어떤 쪽임?
누구 외모 얘기할 때 상위 10%네 20%네 숫자로 말하는 사람 꽤 많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칭찬 같다가도 점수 매겨진 기분이 들기도 해 나도 모르게 친구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한 적 있어서 찔림 다들 이런 말 들으면…
자취방 룸메랑 젓가락 하나로 신경전 중. 나는 배달 오면 딸려 온 나무젓가락으로 먹는 쪽. 설거지 하나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 룸메는 무조건 쇠젓가락파. 나무젓가락은 가시 일어나고 맛도 이상해진다는 주장. 그래서 내…
음향 그대로 나오는 라이브 무대 보면 평가 확 갈림. 숨소리까지 들리는 게 좋다는 사람 있고 완성도 낮아 보인다는 사람도 있음. 무대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거 뭐임?
새 기기 처음 나오면 바로 지르는 사람이 있다. 결함 소식 보고 다음 세대까지 버티는 사람도 있고.. 1세대 샀다가 고생한 썰이나 기다렸다 후회한 썰 모집. 나는 어느 쪽인지 투표로.
모르는 사람이랑 엘리베이터에 둘만 타면 시선 둘 데가 없더라고요. 저는 층수 표시만 뚫어지게 봅니다. 친구는 무조건 휴대폰 본다고 하고 다른 친구는 거울 보면서 머리 만진다고 해서 셋이 다 달랐어요. 여러분은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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