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는 쪽이 다르면 일단 비하하는 별명부터 붙이는 대화 자주 본다.
같은 편끼리는 ㅋㅋ 하고 넘기는데 듣는 쪽은 기분 상하지.
그런 말 들어봤어? 써본 적 있어도 손 ㅋㅋ
별명 빼고 얘기하면 대화가 좀 될까?
지지하는 쪽이 다르면 일단 비하하는 별명부터 붙이는 대화 자주 본다.
같은 편끼리는 ㅋㅋ 하고 넘기는데 듣는 쪽은 기분 상하지.
그런 말 들어봤어? 써본 적 있어도 손 ㅋㅋ
별명 빼고 얘기하면 대화가 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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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잘하는데 말과 행동이 거칠다는 평을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품이 바르면 능력은 키워가면 된다는 의견도 있다. 반대로 결과만 내면 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세요?
아파트 입주자 대표나 동네 모임 대표가 기대랑 다르게 움직일 때가 있다. 그럴 땐 다음 선거까지 기다리자는 사람도 있고 지금 바로 내려오게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해임 서명을 직접 돌려보거나 서명해본 분은 해보…
한 번 내건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신뢰가 생긴다는 분이 많습니다. 반대로 상황이 바뀌었는데 약속만 붙잡는 것도 고집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칠 때 충분히 설명만 하면 된다는 쪽도 있고요. 어느 쪽이 더 …
뉴스에서는 잘한다 못한다 말이 매일 엇갈립니다. 그래서 결국 내 생활에서 달라진 게 있는지로 판단한다는 분도 있어요.. 숫자나 지표를 본다는 분도 있고 말과 태도를 본다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보세…
정치 조롱 짤 돌아다니는 거 보면 상대편 놀리는 건 솔직히 웃기는데 ㅋㅋ 같은 수준으로 내가 응원하는 쪽 놀리는 짤 보면 바로 기분 상함. 이게 이중잣대인지 원래 사람이 다 그런 건지 모르겠음. 다들 이런 짤 보면 …
오래 같은 쪽을 응원해왔는데 한 가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갑자기 저쪽 사람 취급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모임에서도 생기는 일. 그 뒤로 말을 아끼게 됐다는 분도 있고 오히려 더 분명하게 말하게 됐…
부모님 세대는 열심히만 하면 집 사고 자리 잡던 시절이었다는 말 자주 들어요 그 방식대로 하라는 조언 들으면 공감 반 답답함 반 시대가 달라서 안 통한다는 사람도 있고 기본은 같다는 사람도 있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행사나 회의에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연설을 끝냈을 때 박수를 칠지 말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박수는 그냥 예의라서 쳐야 한다는 분도 있고요. 동의하지 않는데 박수까지 치는 건 거짓이라는 분도 있어요. 직장 행사든…
높은 자리 사람 의혹이 나오면 가족 일정까지 줄줄이 기사로 나온다. 본인 일이면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족까지 가면 좀 헷갈린다. 틀린 의혹으로 밝혀져도 정정은 작게 나오고요. 공인 가족은 어디까지 검증 대상이라…
지원금 나올 때마다 이게 실제로 도움이 되냐는 얘기가 꼭 나와요. 당장 장바구니가 가벼워져서 좋았다는 분도 있고 금방 써버려서 남는 게 없었다는 분도 있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버스 노선이나 돌봄 시설을 늘리는 게 …
판결 기사가 나오면 결과만 보는 분도 있고 판사 이력까지 찾아보는 분도 있습니다. 누가 판결했는지에 따라 결과를 다르게 받아들이게 될 때도 있죠. 판사 이름보다 판결 이유를 먼저 읽는다는 분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
본가에서 저녁 먹는데 아버지가 또 물으셨어요. 이번엔 누구 찍을 거냐고. 아버지는 정치 뉴스를 하루 종일 틀어두시는 분이에요. 자식들이 어느 쪽 찍는지 꼭 확인하고 싶어 하시고. 형은 아버지랑 생각이 같아서 대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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