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창에서 나 혼자 한쪽 편 들다가 수십 명이랑 붙은 적 있음
밤새 답글 달다가 아침에 보니 손가락이 아프더라
결국 설득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음
이런 거 해본 사람 끝까지 감? 아니면 중간에 접음?
접은 사람은 언제 접어야겠다 싶었는지 궁금함
댓글창에서 나 혼자 한쪽 편 들다가 수십 명이랑 붙은 적 있음
밤새 답글 달다가 아침에 보니 손가락이 아프더라
결국 설득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음
이런 거 해본 사람 끝까지 감? 아니면 중간에 접음?
접은 사람은 언제 접어야겠다 싶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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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다급하게 이름 부르길래 무슨 일 났나 싶어서 뛰어갔어. 가보니까 창밖에 무지개 떴다고 보라는 거였어. 허탈한데 또 웃기긴 하더라. 너네도 가족이 급하게 불러서 가봤더니 어이없었던 적 있어? 제일 황당했던 이유…
금요일 밤은 다들 약속 많아서 어딜 가도 사람 바글바글해 목요일 밤은 한산해서 좋은데 다음 날 출근이 걸리지 그래서 목요일에 미리 놀고 금요일엔 집에 있는 사람도 있더라 너는 어느 쪽이야?
할로윈이라고 강아지 고양이한테 호박 모자 씌워보는 집 많음 사진 한 장 찍으려다 도망가고 난리 의외로 얌전히 입고 있는 애들도 있다던데 각자 집 애들은 어땠는지 풀어줘 싫어하면 바로 벗기는 게 맞다는 의견도 환영
다들 무표정인데 나 혼자 빵 터지는 거 있지 ㅋㅋ 별것도 아닌 말장난이나 이상한 간판 같은 거 설명하면 더 안 웃긴 그런 거 ㅋㅋ 나만 이런가 싶어서 물어봄 각자 웃음 포인트 하나씩 털어놔 봐 ㅋㅋ
평소엔 표정 관리 잘하는 사람도 진심이 다 드러나는 순간이 있잖아요. 월급날 통장 확인할 때나 퇴근 십 분 전 같은. 배달 음식 도착 알림 떴을 때도 빠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꼽는 진심 표정 순간은 언제예요?
할로윈 다가오면 분장 고민부터 하는 사람 있지 준비 엄청 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 분장 대충 했는데 반응 터진 분장 다들 하나씩 있을 거 같아 제일 기억나는 분장 얘기해줘
당할 땐 웃으면서 넘겼는데 한참 뒤에 깔끔하게 되갚아준 경험 있음? 욕 한마디 없이 상대가 알아서 민망해지게 만든 그런 거 소소한 걸수록 더 통쾌함 선 넘는 복수 말고 웃고 넘길 수준으로 풀어줘
어릴 때 영화 보고 품은 로망 하나씩은 다 있잖아.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뛰어가는 장면이라든가 혼자 차 끌고 끝없이 달리는 거라든가 ㅋㅋ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었던 것도 있고 아직 못 해본 것도 있을 거야. 너는 …
수면양말을 뒤집어 신는다거나 한쪽만 신고 잔다거나 하는 사람 있지? 가족들이 보고 기겁하는데 정작 나는 그게 제일 편한 거. 잠옷 바지를 양말 안에 넣고 자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 너만의 취침 패션 습관은 뭐야?
벽지 뜯었더니 문이 하나 더 있었다거나 바닥 밑에 창고가 있었다거나 하는 얘기 가끔 들림. 오래된 집일수록 그런 게 꼭 하나씩 있다고 함. 숨은 다락이나 막힌 문 같은 거 찾아본 사람 있음? 안에 뭐 있었는지 풀어줘…
AI한테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내 모습 그려달라고 해본 적 있어? 회사원인데 기사단장 되거나 동네 편의점이 마법 상점 되는 그런 거. 생각보다 그럴듯해서 프사로 쓴 사람도 있더라. 제일 웃겼던 결과 말로 설명해줄 사…
제품은 한 번도 안 써봤는데 공식 계정 드립이 웃겨서 팔로우한 경험 있음? 외국 지사 계정이 현지 말로 밈 따라 하는 것도 은근 재밌음. 반대로 너무 애쓰는 게 보여서 언팔한 경우도 환영. 그러다 진짜 물건까지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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