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갔다 오면 새삼 느껴지는 것들.
밤늦게까지 문 연 가게랑 빠른 배달 같은 거.
다들 여기만큼은 1등이라고 생각하는 분야 하나씩.
이유까지 적어주면 더 좋은 투표.
외국 갔다 오면 새삼 느껴지는 것들.
밤늦게까지 문 연 가게랑 빠른 배달 같은 거.
다들 여기만큼은 1등이라고 생각하는 분야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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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하던 덕질도 마음 식는 순간은 옴. 그동안 고마웠다고 긴 글 남기고 단톡방 나가는 사람. 알림만 끄고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 남는 쪽에선 인사가 고마울 때도 있고 괜히 마음 쓰일 때도 있음. 본인은 어느 쪽이…
말발 센 사람 vs 자료 빵빵하게 준비해온 사람. 토론 붙으면 누가 이김? ㅋㅋ 듣는 사람은 말발에 넘어가는데 나중에 다시 보면 자료 쪽이 맞는 경우도 있음. 주변에서 본 말싸움 명승부 있으면 풀어주길.
주말에 친구들이랑 집에서 만두 빚기로 함 장 보는 데까지는 평화로웠음 내가 당면 한 봉지를 통째로 넣으려니까 친구 하나가 기겁함 그건 만두가 아니라 당면 주머니라는 거임 친구네 집은 고기랑 두부만 꽉 채운다고 함 우…
겁 많아서 둘 다 싫은데 굳이 골라야 하면 고민됨 밤에 혼자 폐교 운동장 한 바퀴 돌기 아니면 한밤중 엘리베이터에 30분 갇히기 너네는 뭐 고름? 이유도 같이 말해줘
몬스터 키우는 게임이나 만화 보면 늘 고민되는 순간. 진화하면 세지는데 귀엽던 얼굴이 사라짐. 그래서 일부러 진화 안 시키고 버틴 사람도 있음. 너는 강해지는 쪽이었음? 귀여운 쪽이었음?
공개 방송 스탠딩은 새벽에 줄 서고 몇 시간 대기하는 게 기본이라던데 나는 한 시간만 서 있어도 허리 끊어질 것 같음 그래도 눈앞에서 보면 다 잊힌다는 사람도 있더라 다들 가능 불가능 어느 쪽임?
커뮤 돌다 보면 누가 제일 예쁘냐 순위 매기는 글이 꼭 올라옴 보는 맛은 있는데 댓글 가면 꼭 싸움.. 나라나 동네별로 묶어서 비교하는 글은 특히 더 불편함 다들 이런 순위 글 보면 어떤 쪽임?
누구 외모 얘기할 때 상위 10%네 20%네 숫자로 말하는 사람 꽤 많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칭찬 같다가도 점수 매겨진 기분이 들기도 해 나도 모르게 친구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한 적 있어서 찔림 다들 이런 말 들으면…
자취방 룸메랑 젓가락 하나로 신경전 중. 나는 배달 오면 딸려 온 나무젓가락으로 먹는 쪽. 설거지 하나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 룸메는 무조건 쇠젓가락파. 나무젓가락은 가시 일어나고 맛도 이상해진다는 주장. 그래서 내…
음향 그대로 나오는 라이브 무대 보면 평가 확 갈림. 숨소리까지 들리는 게 좋다는 사람 있고 완성도 낮아 보인다는 사람도 있음. 무대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거 뭐임?
새 기기 처음 나오면 바로 지르는 사람이 있다. 결함 소식 보고 다음 세대까지 버티는 사람도 있고.. 1세대 샀다가 고생한 썰이나 기다렸다 후회한 썰 모집. 나는 어느 쪽인지 투표로.
모르는 사람이랑 엘리베이터에 둘만 타면 시선 둘 데가 없더라고요. 저는 층수 표시만 뚫어지게 봅니다. 친구는 무조건 휴대폰 본다고 하고 다른 친구는 거울 보면서 머리 만진다고 해서 셋이 다 달랐어요. 여러분은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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