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차기 회장 된다더라 하는 얘기가 먼저 도는 경우.
알고 보면 다 정해져 있었다는 말까지 나옴.
막상 뚜껑 열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함.
작은 모임 감투 싸움에 얽힌 경험 공유 부탁.
웃긴 결말 환영.
누가 차기 회장 된다더라 하는 얘기가 먼저 도는 경우.
알고 보면 다 정해져 있었다는 말까지 나옴.
막상 뚜껑 열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함.
작은 모임 감투 싸움에 얽힌 경험 공유 부탁.
웃긴 결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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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진 공모전이나 동호회 전시 같은 거 취미로 찍다가 처음 뽑히면 기분이 진짜 이상하다던데 상 받은 사진 어떤 거였어? 일부러 노린 거야 아니면 찍다 건진 거야? 수상 기념으로 또 출사 나간 얘기도 환영
처음엔 다 친했는데 회비나 장소 문제로 편이 갈리는 경우 있잖아 한 번 갈라지면 단톡방도 따로 생기고 결국 나가는 사람이 생기더라 뭉쳐 있을 땐 잘되던 모임이 쪼개지고 나서 금방 시들해지는 경우도 꽤 그럴 때 중간에…
태엽 감으면 노래 나오는 상자나 손때 묻은 주머니칼 같은 거 보면 이상하게 끌림 오래된 물건일수록 누가 어떻게 쓰다 남긴 건지 상상하게 됨 이런 거 모으는 사람 있어? 처음 시작한 계기나 제일 아끼는 물건 얘기 듣고…
주말 배드민턴 동호회 다닌 지 3년째야. 회칙에 총무는 회장이 정한다고 돼 있어. 그런데 전 총무가 이사 간 뒤로 넉 달째 자리가 비어 있어요. 그동안 회비 정리랑 코트 예약은 회장님이 혼자 대충 하는 중이고. 회원…
가을 큰 경기 시즌만 되면 집안 분위기 묘해지는 집 은근 있음 아빠랑 나랑 응원팀 다르면 거실 텔레비전 하나로 버티기 쉽지 않음 이긴 쪽이 마음껏 소리 질러도 되는지도 애매한 문제 이런 집 있으면 경기 날 어떻게 보…
취미 모임에서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는 친구가 생기는 경우 처음엔 호칭부터 어색하다는 얘기 많음 막상 같이 달리다 보면 나이보다 체력 얘기가 먼저라는 쪽도 이렇게 나이 훌쩍 넘는 취미 친구 있는 사람? 어떻게 친해졌…
단지 화단 한쪽에 누군가 고양이 밥그릇을 두면서 시작되는 싸움. 불쌍해서 챙기는 마음도 이해되고 냄새와 소음 때문에 힘든 쪽도 이해돼. 결국 주민 회의까지 가서 표결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 겪어보신 분들은…
주말 저녁 번화가 나갔다가 역 출구부터 줄 서 있는 거 보고 바로 뒤돌아선 경험.. 가고 싶던 가게는 대기 두 시간.. 길은 한 걸음씩.. 결국 집 앞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고 끝난 하루 ㅋㅋ 다들 사람 많은 날 포기…
화단에 사는 고양이 세 마리. 2년 넘게 밥 챙겨주던 아래층 할머니가 지난달 이사. 그 뒤로 저녁마다 현관 앞에서 우는 소리. 마음이 쓰여서 사료 한 포대 사놓은 상태. 근데 같이 사는 언니는 반대. 한 번 시작하면…
번화가 나갔다가 길 하나 건너는 데만 십 분 걸렸어. 카페마다 줄이고 식당마다 웨이팅. 결국 집 와서 라면 끓여 먹는 엔딩. 너도 이런 날 있었어? 사람 많은 데 가면 다들 어떻게 버텨?
손떨림 보정 없는 수동 카메라로 밤에 찍으면 반은 흔들림. 버리려다 다시 보면 그 번진 불빛이 더 좋아 보이는 날. 선명하진 않은데 그날 공기가 남아 있는 사진. 이런 사진 한 장씩 있는 사람? 어디서 찍었는지 무슨…
경기 결과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응원 소리는 몇 년이 지나도 귓가에 남는다. 수만 명이 한 박자로 외치는 순간에는 팔에 소름이 돋는다.. 그 맛에 지는 날에도 또 표를 끊게 된다. 경기보다 응원 때문에 다시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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