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즌이 되면 응원 팀 이름 붙은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나오곤 합니다.
맛보다 포장 보고 사는 분들 꽤 있습니다.
먹고 나서 포장지까지 모아둔 사람도 있을걸?
지금까지 산 것 중 제일 아끼는 응원 굿즈 자랑해주십시오.
괜히 샀다 싶었던 것도 환영합니다.
야구 시즌이 되면 응원 팀 이름 붙은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나오곤 합니다.
맛보다 포장 보고 사는 분들 꽤 있습니다.
먹고 나서 포장지까지 모아둔 사람도 있을걸?
지금까지 산 것 중 제일 아끼는 응원 굿즈 자랑해주십시오.
괜히 샀다 싶었던 것도 환영합니다.
강변이나 공원에서 자전거 빌려 탔다가 계산할 때 멈칫한 경험. 기본요금이 따로 있었다거나 반납 늦어서 더 나온 경우. 이 정도면 하나 사는 게 낫겠다 싶었던 사람 있을 듯. 빌려 타는 쪽이 나음? 하나 사는 게 나음…
할로윈 코스튬 사기는 아깝고 그냥 가긴 심심할 때.. 집에 있는 박스랑 이불이랑 테이프로 뚝딱 만들어본 사람 있지? 완성도는 상관없어. 제일 적게 쓰고 제일 웃겼던 거 자랑해줘.. 만드는 데 몇 분 걸렸어?
동네 사진 공모전이나 동호회 전시 같은 거 취미로 찍다가 처음 뽑히면 기분이 진짜 이상하다던데 상 받은 사진 어떤 거였어? 일부러 노린 거야 아니면 찍다 건진 거야? 수상 기념으로 또 출사 나간 얘기도 환영
처음엔 다 친했는데 회비나 장소 문제로 편이 갈리는 경우 있잖아 한 번 갈라지면 단톡방도 따로 생기고 결국 나가는 사람이 생기더라 뭉쳐 있을 땐 잘되던 모임이 쪼개지고 나서 금방 시들해지는 경우도 꽤 그럴 때 중간에…
태엽 감으면 노래 나오는 상자나 손때 묻은 주머니칼 같은 거 보면 이상하게 끌림 오래된 물건일수록 누가 어떻게 쓰다 남긴 건지 상상하게 됨 이런 거 모으는 사람 있어? 처음 시작한 계기나 제일 아끼는 물건 얘기 듣고…
주말 배드민턴 동호회 다닌 지 3년째야. 회칙에 총무는 회장이 정한다고 돼 있어. 그런데 전 총무가 이사 간 뒤로 넉 달째 자리가 비어 있어요. 그동안 회비 정리랑 코트 예약은 회장님이 혼자 대충 하는 중이고. 회원…
가을 큰 경기 시즌만 되면 집안 분위기 묘해지는 집 은근 있음 아빠랑 나랑 응원팀 다르면 거실 텔레비전 하나로 버티기 쉽지 않음 이긴 쪽이 마음껏 소리 질러도 되는지도 애매한 문제 이런 집 있으면 경기 날 어떻게 보…
취미 모임에서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는 친구가 생기는 경우 처음엔 호칭부터 어색하다는 얘기 많음 막상 같이 달리다 보면 나이보다 체력 얘기가 먼저라는 쪽도 이렇게 나이 훌쩍 넘는 취미 친구 있는 사람? 어떻게 친해졌…
단지 화단 한쪽에 누군가 고양이 밥그릇을 두면서 시작되는 싸움. 불쌍해서 챙기는 마음도 이해되고 냄새와 소음 때문에 힘든 쪽도 이해돼. 결국 주민 회의까지 가서 표결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 겪어보신 분들은…
주말 저녁 번화가 나갔다가 역 출구부터 줄 서 있는 거 보고 바로 뒤돌아선 경험.. 가고 싶던 가게는 대기 두 시간.. 길은 한 걸음씩.. 결국 집 앞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고 끝난 하루 ㅋㅋ 다들 사람 많은 날 포기…
화단에 사는 고양이 세 마리. 2년 넘게 밥 챙겨주던 아래층 할머니가 지난달 이사. 그 뒤로 저녁마다 현관 앞에서 우는 소리. 마음이 쓰여서 사료 한 포대 사놓은 상태. 근데 같이 사는 언니는 반대. 한 번 시작하면…
번화가 나갔다가 길 하나 건너는 데만 십 분 걸렸어. 카페마다 줄이고 식당마다 웨이팅. 결국 집 와서 라면 끓여 먹는 엔딩. 너도 이런 날 있었어? 사람 많은 데 가면 다들 어떻게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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