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막히면 일단 혼자 해결해보려고 함.
근데 가끔 뚫다가 물이 넘치거나 도구가 부러지는 사태가 남.
혼자 뚫다가 대참사 겪어본 사람 있음?
결국 어떻게 수습했는지 궁금함.
변기 막히면 일단 혼자 해결해보려고 함.
근데 가끔 뚫다가 물이 넘치거나 도구가 부러지는 사태가 남.
혼자 뚫다가 대참사 겪어본 사람 있음?
결국 어떻게 수습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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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왼쪽 끝은 우리 집 고양이 자리입니다. 누가 앉아 있으면 옆에서 빤히 쳐다보다가 결국 비키게 만듭니다. 아빠도 리모컨 놓인 자리만큼은 절대 안 양보하십니다. 다들 집에 이런 영역 지킴이 있습니까? 제일 집요했던…
옛날 사람들이 예뻐지려고 했던 방법 듣다 보면 놀랄 때가 많잖아요. 할머니한테 들은 얘기나 책에서 본 것 중에 이건 진짜 무서웠다 싶은 거 있어요? 반대로 의외로 지금이랑 비슷해서 웃겼던 것도 좋아요.
집에서 잔소리 듣기 싫어서 분리수거를 핑계로 한 시간 동안 단지를 돌았음. 들어갔더니 쓰레기 버리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잔소리 하나 더 들음. 피하려다 오히려 늘어난 셈. 다들 잔소리 피하려고 해본 황당한 …
친구들끼리 상식 퀴즈 내기 하다가 한 친구가 진지한 얼굴로 완전 엉뚱한 답을 외침. 틀렸는데 너무 그럴듯해서 문제 낸 사람까지 웃다가 게임이 멈춤. 그 뒤로 그 친구 별명이 정답왕이 됨. 다들 질문에 엉뚱하게 대답해…
부모님이 보내준 김치 택배가 문 앞에서부터 냄새 퍼져 있는 거 겪어본 사람 있음? 상자 열었더니 국물이 다 새서 현관이 빨개진 경우도 있다고 함. 그 뒤로 포장은 어떻게 바꿨음? 웃픈 택배 사고 하나씩 풀어줘.
혼자 사는 방에서 새벽에 뭔가 톡톡 두드리는 소리 들리면 별생각 다 들잖아. 알고 보니 보일러 배관이었다거나 윗집 고양이였다거나 하는 결말 있었음? 아니면 끝까지 정체 모르고 이사 나온 사람도 있음? 무서웠던 거 말…
털 색깔 때문에 별명이 누룽지인 강아지 키움. 웅크리고 자면 진짜 갓 지은 누룽지 같습니다. 산책 나가면 지나가던 분들도 다 웃고 감. 다들 음식 닮은 반려동물 있음? 별명이랑 닮은 이유만 적어줘도 됨.
우리 집 강아지는 산책이라는 말을 알아들어서 이제 다른 말로 돌려 말함. 그것도 슬슬 눈치채기 시작함.. 간식 서랍 여는 법까지 혼자 터득해서 결국 잠금장치 달았음. 다들 반려동물이 너무 똑똑해서 생긴 웃픈 일 있음…
동네 친구 다섯이 모이면 스스로를 무슨 연합이라고 부릅니다. 하는 일은 주말에 해장국 먹는 게 전부예요. 이름만 거창해서 남들 앞에서 말하면 다들 웃더라고요. 여러분 모임에도 이런 거창한 별명 있어요? 이름 지은 사…
폰에 몇 년째 저장해둔 짤이 있는데 누가 처음 그렸는지 모르는 경우 있잖아. 덕질 친구들이랑 출처 찾겠다고 밤새 뒤져본 적 있음? 결국 찾았음? 찾아서 원작자한테 말 걸어봤음? 출처 없이 돌던 그림이 알고 보니 한 …
명절에 앨범 정리하다가 할아버지 학생 때 사진을 봤음. 통 넓은 바지에 짧은 머리가 지금 길거리 유행이랑 거의 같았음. 사진 보여드리니까 그땐 다 그렇게 입었다고 하심. 다들 조부모님 옛날 사진 보고 놀란 포인트 있…
하루 종일 속 썩이다가도 자는 얼굴 보면 천사 그 자체 애든 반려동물이든 하나씩 있지 깨어나면 다시 악마 모드인 것까지 국룰 그 얼굴 보고 화 풀린 썰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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