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돼서 만족하는 사람도 주변에 말할지는 또 고민이라고 함.
말하면 편해진다는 사람도 있고 괜히 평가만 늘었다는 사람도 있음.
해본 사람은 어느 쪽이었음?
말한 뒤나 숨긴 뒤에 생긴 일도 궁금함.
수술 잘돼서 만족하는 사람도 주변에 말할지는 또 고민이라고 함.
말하면 편해진다는 사람도 있고 괜히 평가만 늘었다는 사람도 있음.
해본 사람은 어느 쪽이었음?
말한 뒤나 숨긴 뒤에 생긴 일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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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며칠 검색해서 겨우 찾은 옷 막상 입어보니 나한텐 전혀 다른 옷이었던 경험 다들 있을 듯ㅠㅠ 따라 사본 거 중에 성공한 거랑 실패한 거 하나씩 얘기해줘 브랜드 이름은 빼고 어떤 옷이었는지만…
의상은 정했는데 머리를 못 정해서 며칠째 고민하는 사람 은근 많음.. 가발 쓸지 그냥 내 머리로 꾸밀지가 제일 큰 고민 가발은 덥고 내 머리는 티가 덜 남 해본 사람들 뭐가 나았음? 하루 종일 버틸 만했는지도 궁금함
매끈하던 얼굴에 갑자기 수염이 자라기 시작하면 반응이 딱 갈리더라. 의외로 귀여워 보여서 계속 길렀으면 하는 사람도 있고. 제발 밀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있어 ㅠㅠ 너는 애인이든 최애든 수염 기르는 거 어때?
거울 볼 땐 괜찮은데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굳는 사람 은근 많음. 단체 사진에서 나만 이상하게 나와서 하루 기분 망친 적도 있을 듯. 사진 잘 나오는 각도나 표정 연습 해본 사람? 아니면 그냥 신경 끄는 법이라도…
적금 하나가 지난주에 만기 됐어. 스물여덟이고 회사 다닌 지 3년째인데 처음 생긴 큰돈이야. 예전부터 갖고 싶던 가방이 있는데 딱 그 적금만큼이야. 엄마한테 말했더니 한숨부터. 그 돈이면 주식이라도 하라는 말. 친구…
다 지나간 줄 알았던 옛날 패션이 다시 돌아오는 계절. 통 넓은 바지 짧은 상의 반짝이는 액세서리. 그 시절 직접 입어본 세대랑 처음 입어보는 세대 반응이 은근 다름. 다시 유행하는 옛날 스타일 반가움 아니면 민망함…
처음 보는 자리에서 그거 얼마 주고 샀냐는 질문 받으면 은근 당황함.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지 재보는 건지 헷갈림.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대충 얼버무리는 사람도 있음. 옷이나 가방 가격 질문 받았을 때 어떻게…
여름 오기 전에 매번 셀프 제모로 씨름함 족집게는 시간 오래 걸리고 왁스는 아프고 면도는 금방 다시 자람 샵 가기엔 돈이 아까움 다들 집에서 해본 방법 중에 제일 나았던 거 뭐임?
스물여섯 직장인이다. 엄마가 이번 생일 선물로 쌍꺼풀 수술을 해주겠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엄마는 내 눈이 좀 졸려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취업 사진 찍을 때도 사진관에서 눈을 크게 떠달라는 말을 몇 번 들었다. 근데…
원래 눈꼬리가 내려가서 졸려 보인다는 말 자주 들었음 아이라인 끝만 살짝 올렸더니 회사에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봄 눈매 하나로 인상이 이렇게 바뀌나 싶음 다들 눈 화장이나 안경 바꾸고 인상 확 달라진 경험 있음?
화장품 덜어 쓰려고 공병 사면 바로 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 새 거니까 깨끗하다는 쪽이랑 공장에서 나온 그대로라 꼭 씻어야 한다는 쪽이 갈림. 씻는 사람 중에도 물로만 헹구는 사람이 있고 소독까지 하는 사람이 있음…
자기 전에 마스크팩 붙이고 누웠다가 아침에 눈 뜨는 사람 은근 많음. 얼굴에 바싹 마른 팩이 붙어 있으면 이게 맞나 싶음. 다들 이런 적 있음? 다음 날 피부 어땠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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