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 Non-Current (Long-Term) Liabilities

Non Current Liabilities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다. Bond, Lease, Pension이 그것이다.

1. Bond
-두 가지 종류의 현금흐름 발생: (1) periodic interest payments (2) repayment of principal at maturity
-face value: 액면가
-coupon rate
-coupon payment
-effective rate of interest: the interest rate that equates the present value of the future cash flows of the bond and and the issue price, market rate, market interest rate은 bond의 life 동안 계속 바뀔 수 있다.
-balance sheet liability: book value, carrying value, present value of its remaining cash flows (  coupon payment and face value), discounted at the market rate of interest at issuance.
-interest expense: calculated by multiplying the book value of the bond liability at the beginning of the period by the market rate of interest of the bond when it was issued.

MR == CR : par bond (priced at face value)
MR > CR: discount bond
MR < CR: premium bond
bond 투자하는 시점은 bond issue하는 기업과 비슷한 신용상태 갖는 기업에게 11% 수익률 얻을 수 있는데 이 깅버은 10%에 조달하려고 함. 그러면 나는 다 조달해줄 수 없다. –> bond 투자자는 11%만큼의 market rate 청구하겠다! 결국 기업도 11%에 도달하도록 할인이 된다.
CR은 nominal, MR은 실질

1) par bond
-book value는 term of the bond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다.
-interest payment도 동일
-현금흐름표에서 issue는 financing, coupon은 operating, repayment는 financing
-coupon의 경우  IFRS에서는 operating 과 financing 둘 다 됨. GAAP에서는 operating만 됨.

2) discount, premium bond
-discount의 경우 book value가 액면가보다 낮다가 점점 액면가로 찾아간다.
-discount의 경우 interest payment는 점점 높아진다. (book value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book value에다가 issue 시점의 이자율을 곱하는 interest payment는 당연히 높아짐)
-premium은 그 반대

유효이자율법에 대해 알아보자.
discount와 premium bond의 경우에는 coupon payment와 interest expense가 다르다. 이럴 경우 어케 회계 처리를 해야할까?? –> 유효이자율법!
-premium의 경우 coupon payment가 interest expense보다 많다. 이 차액만큼 book value가 점점 빠지는 방식 –> 따라서 book value는 만기에는 face value와 같게 된다.
-discount는 그 반대.
-IFRS는 필수, US GAAP에서도 preferred
-정액법의 경우 US GAAP에서만 인정: discount / premium된 액수를 n년 동안 나눠서 넣는다.

유효이자율법에서 특정 시점의 가치는 어케 구할까? : 일일이 BS 구하지 말고 그냥 현금흐름을 issuance market rate로 할인해서 구하자.
유효이자율법에서 특정 기간의 interest expense는 어케 구할까? : beginning bond PV * MR (issue)
유효이자율법에서 총 interest expense는 어케 구할까? : discount –> total cash interest + discount, premium –> total cash interest – premium

3) zero coupon bond는 사실상 pure discount bond라 생각해도 된다.

4) issuance cost
-legal and accounting fees, printing costs, sales commissions, and other fees
-US GAAP: capitalize시킨다. 이후 n년에 거쳐 expense화 시킨다.
-IFRS: 애시당초 받은 금액에서 빼버린다.

5) 콜, 풋옵션
-본드에 옵션이 붙었다고 생각해보자.
-콜의 경우 issuer가 갖고있는 권한. 이 금액을 주고 다시 사와버리는 것. 만약 book value가 call 가격보다 크다면 loss, 작으면 gain
-풋의 경우 investor가 갖고있는 권한. 해야되는 것과 하지 않아야 하는 covenant(약속)들이 있음

2. Lease
-lease의 과정: lease contract –> lessor가 manufacturer에게 payment 하고 legal  title 얻는다 –> lease property 넘겨줌 –> lease payment 준다.
-finance/ capital lease: loan의 개념. principal + interest
-operating lease: rent의 개념. rent expense만 내면 된다.
※10년 짜리 제품을 10년 리스하면 법적 소유권은 lessor에 있다 하더라도 사실상 이 제품 통한 economic benefit은 lessee가 보기 때문에 lessee FS에 반영된다. 이때 NC liability가 증가되므로 부채 비율 올라감. 따라서 일부러 operating lease 하기도.
10년 짜리 제품을 1년만 리스한다면 사실상 그냥 빌린 것. 소유권도 lessor에게 있기 때문에 expense만 빠져나가고 끝.

1) substance가 넘어가느냐 안 넘어가느냐의 구별 (financial lease와 operating lease의 구별)

lessee의 경우
-US GAAP의 경우 4가지: (1) title 이 넘어가느냐 (2) bargain purchase option이 있느냐 (3) asset’s economic life의 75% 이상을 쓰는가 (4) fair value의 90% 이상을 지불하는가
-IFRS도 비슷하긴 한데 판단은 우리가 한다.

lessor의 경우
-IFRS의 경우 lessee 때와 동일하다.
-US GAAP은 4가지 조건에 (1) reasonably certain (2) substantially completed performance가 있어야 함

2) Lessee의 회계처리
operating lease의 경우
-inception에서는 별 일 안 일어난다.
-payment 시 cash 떨어지고 rent expense 발생하고 CFO에서 빠져나간다.
-depreciation은 당연히 해줄 필요 없다.

financial lease의 경우
-inception에서 PPE 늘어나고 Lease obligation 늘어난다.
-int expense 발생. 구하는 방법은 bond 때와 동일. cash 에서 RE를 뺀 만큼 LO가 줄어든다. int expense는 CFO에서 빠져나가고 LO는 CFF에서 빠져나간다.  –> 빌린 돈을 상환하는 것은 CFF, 이자금액은 CFO
-depreciation 시 그만큼 PPE 줄어든다.

-초반에는 financial lease가 더 회계처리 많이 되지만 이후에는 operating이 더 많이 나간다. 그러나 그 차이는 그닥 크지 않다고 한다.
-초반의 부채비율은 finance가 더 크다.
-EBIT은 finance가 더 크다. finance의 경우 비용 중 일부가 interest expense로 빠져나가기 때문.
-interest expense는 operating cashflow이긴 하지만 operating expenditure은 아니다. 따라서 EBIT 계산에서는 빠진다.

3) Lessor의 입장.
operating lease의 경우
-inception에서는 별 일 없다.
-payment에서는 rent revenue 발생
-depreciation은 꼬박꼬박 해준다.

financial lease의 경우
-두 경우가 존재한다.
(1) direct financing lease (interest 만 받는 경우)
-inception 시점에서 cash 떨어지고 대신 REC 늘어난다 (PV of Lease Payment) CFI가 줄어난다.
-payment 시점에서 int income 벌고 cash 늘고 rec 준다. rec 주는 금액은 CFI이고 int income은 CFO이다.
REC 줄어든 만큼이 투자금액 회수한 것이라 생각하는 개념.
-depreciation은 하지 않는다.

(2) sales type lease (코웨이처럼  interest + gross profit)
-inception 시점에서 inv 줄고 rec 늘고 그 차만큼 re 늘어난다.
-이후의 일들은 direct와 동일하다.

3. Pension
1)
-employee는 service를 제공하고 employer는 benefit을 준다.
-BS에 직원에게 줘야하는 돈만큼 expense 잡고 pension obligation 잡아놓다가 나중에 퇴직할 때 cash 떨구고 pension obligation 줄이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부채로 달아놓는다 해도 회사가 실제로 돈이 있는 게 아니란 점. 만약 망해서 돈 없다면 퇴직금 못줄 수도. 외부기관에 일부를 맡겨놓도록 하자! –> 퇴직연금!
-pension fund (pension plan asset)에 employer가 contribution하는 느낌.
-이렇게 되면 FS 가 바뀌게 된다.
-cash 줄어들고 plan asset이 그만큼 액수가 늘어난다. 그런데 이게 사실 asset이라 보기 뭣한게 돈 불입하는 순간 이 곳에 돈 뺄 수도, 담보 잡을 수도 없음. 사실상 자산이 아님 –> 부채의 차감 계정으로 하자 –> pension obligation – plan asset = BV == 0이 된다. 그런데 plan asset에 그만큼 돈 안 넣어 놓으면 차액이 남게 됨. 이만큼 더 내야한다는 뜻!

2)
-pension fund에서 운용해서 earning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risk도 있음). 이를 어케 분배할까
-DB형: benefit은 정해져 있고 회사가 risk 부담
-DC형: contribution은 정해져 있고 employee가 risk 부담
-plan asset > pension benefit obligation : over funded
-plan asset < pension benefit obligation : under fu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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