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3] Financial Analysis Techniques

Financial Analysis에 새용되는 여러 방법론
1. Ratio Analysis
2. Common-size Analysis
3. Graphical Analysis

여러가지 Ratio들
1. (capital stock + additional paid in stock ) / Retained Earning
-전자: 주주들에게 불입한 돈
-후자: 그렇게 해서 쌓인 돈

2.  부채비율 = total debt / total equity
-부채비율 구하는 방법은 꼭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3. 임차 금리 = (short term debt + long term debt) / Interest Expense
-얼마에 빌렸는지를 알 수 있다.

4. Payable Turnover = purchase / average payable
-분자가 purchase긴 한데 보통 purchase가 다 팔리면 CGS로 바뀌기 때문에 CGS로 계산한다.
-분자는 flow인데 분모는 stock이다. 이걸 그냥 구해버리면 왜곡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
i.e.  AP가 1/1 ~ 12/30까지는 100억. 이때 12/31에 40억 상환하여 기말에 60억 남아있을 경우 기말 재무상태표상의 AP를 그냥 넣어버리면 올바른 결과라 할 수 없다. 평균치를 구하면 100억에 근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매일매일의 잔액 구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기초 잔액 + 기말 잔액) / 2 로 구한다.
-만약 purchase는 동일한데 TO만 내려갔다 –> average payable 커진다는 뜻. purchase 일정한데 매입채무 크다는 뜻은 빨리빨리못 갚는다는 뜻. 회전율이 좋지 않아 유동성 문제 있을 가능성

5. Number of Days Of Payable = 365 / Payable Turnover

6. Current Ratio = Current Asset / Current Liabilities
c.f. 운전자본 = CA – CL
-운전자본은 동일한데 Current Ratio는 바뀌는 경우 존재한다.
i.e. 계약금을 미리 받았을 경우 (선수수익)
-운전자본은 동일
-CR > 1 –> CR decreases
-CR == 1 –> CR stable
-CR < 1 –> CR increases

7. Quick Ratio = Quick Asset / Current Liabilities
-Current Asset을 이루는 요소들 중 inventory는 다 팔리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유동성 높은 cash & cash equivalents, Accounts Receivable만 포함하는 자산이 quick asset
-quick ratio 에서 quick asset에 AR까지 빼면 cash ratio
-건설/ 중공업 회사들의 경우 inv  빼버리면 ratio 1 넘기 힘들다. 0.7 ~ 0.8이면 유동성 문제없다고 판정

*유동성 분석시 고려해야 할 요소
1) 지속성: 첫시간에 배웠던 PUMP를 생각해보자. Non current 쪽에서 계속 뛰어야 한다. –> 8. CA / NCA
2) quality: AR, Inv가 얼마나 빨리 팔려나가고 회수되는가
9. Receivable Turnover = Sales / Average Accounts Receivable
-만약 sales는 유지되는데 TO값이 내려간다면 돈이 천천히 회수되고 있다는 뜻
-높은 게 무조건 좋은 것인가?
–> 아닌 경우 두가지
(1) credit policy 깐깐한 회사의 경우 average AR의 크기를 굉장히 작게 잡을 것. 거래 상대방은 다른 회사들과 거래할 가능성이 높음
(2) 2014년의 건설사들의 경우 Receivable TO 가 굉장히 작은 경우가 있음.

10. days of sales outstanding = 365 / Average Receivable Turnover
-이 수치가 너무 높을 경우 돈 못돌려받을 가능성 농후(대손충당)

11. Inventory Turnover = CGS  / Average Inventory
-이 값이 낮을 경우 재고가 천천히 나가고 있다는 뜻. dumping해서라도 팔아야 할 수도.
-너무 높으면 안전 재고가 없다는 뜻. alternative가 있을 경우 이 쪽 물건이 팔릴 수도.

12. days of inventory on hand = 365 / Inventory Turnover

13. Cash Conversion Cycle = days of sales outstanding + days of inventory on hand – number of days of payable
-이 중 days of sales outstanding + days of inventory on hand를 합쳐서 operating cycle이라 한다 –> 심장이 한번 뛰어서 cash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

14. Total Assets Turnover = Sales / Average Total Asset
-높을수록 asset 열심히 utilize 중이다.
-이것이 높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예를 들어 PPE 감가상각 크면 TO 역시 커질 것.

15. Working Capital Turnover = Sales / Average Working Capital

16. Margin Series: # Margin = # / Sales
-매출 얼마만큼 만들면 어느 정도 이익이 되는가

17. Interest Coverage Ratio = EBIT / Interest Expense
-이게 1이면 EBIT 전체를 그냥 채권자에게 이자 주면 끝난다는 뜻
–> 이런 경우 D/E의 비중도 클 것.

18. ROE = Net Income / Average Equity, ROA = Net Income / Average Asset
-NI 만들기 위해 A나 E 얼마나 넣었는가
-ROA의 경우 NI는 주주가 가져가는 쪽, A는 채권자가 가져가는 분까지 포함
-이걸 고치기 위해 NI + Interest Expense 더한 게 adjusted R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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